연기감지 일부폐쇄 → 열감지 완전폐쇄 순서
방화셔터는 화재 시 연기감지기에 의한 일부폐쇄와 열감지기에 의한 완전폐쇄의 2단계로 작동한다.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방화셔터의 작동 구조는 두 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는 연기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하면 셔터가 바닥면으로부터 1.5m 이상 높이까지 하강해 정지하는 일부폐쇄다. 이 상태에서 사람이 셔터 아래를 통과해 대피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2단계는 화재가 확대돼 열감지기가 작동하면 셔터가 바닥까지 완전히 내려와 방화구획을 완성하는 완전폐쇄다. 이때 셔터와 바닥 사이 틈이 기준치 이내여야 차연 성능이 유지된다.
이 2단계 구조는 피난 안전과 방화구획 기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설계다. 과거 일체형 방화셔터에서 피난 중인 사람이 하강하는 셔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일부폐쇄 단계에서의 안전 확보가 더욱 강조돼 왔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도 화재 시 방화셔터를 만나면 형광색으로 표시된 비상구를 찾거나, 별도 설치된 비상문을 통해 대피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분리형 방화셔터의 경우 3m 이내에 갑종방화문이 별도로 설치돼 있어 피난 경로가 명확하다.
셔터 제조사와 시공업체는 2단계 작동의 정확한 구현이 핵심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감지기 연동 시험, 일부폐쇄 높이 설정, 하강 속도 조절, 완전폐쇄 시 바닥 밀착도 등이 시공 품질의 핵심 체크포인트다. 준공 후에도 정기적인 작동 시험을 통해 2단계 메커니즘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출처: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