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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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산안비 온열 품목 확대 건축/시공

건설현장 산안비 온열 품목 확대

고용노동부가 6월부터 액상형 이온음료를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항목에 추가했다. 기존 분말 형태만 허용하던 기준을 완화해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실효성을 높인 조치다. 냉장고·냉동고·제빙기 임대비, 아이스조끼, 쿨토시 등도 함께 정산 가능해졌다.

리할 수 있었으나, 현장 불편 해소를 위해 액상 제품까지 허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이 같은 변경 사항을 전국 회원사에 안내하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산안비 사용 기준 어떻게 달라졌나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현행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 제7조 제1항 제6호 '가'목에 의거해 개인 단위로 지급하는 생수, 식용소금, 식염포도당, 분말 형태의 이온음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산안비로 처리할 수…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건축/시공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방·방재 전문가 120명을 모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등이 공유됐으며, 건축·소방 안전기준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방화구획·차단설비·피난동선 기준 강화가 핵심 의제로 부상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피난·방화계획 개선 방향 등이 공유됐다. 전기차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Thermal Runaway) 특성으로 인해 일반 내연기관 차량 화재보다 진화가 어렵고, 지하주차장이라는 밀폐 공간에서 발생할 경우 연기와 유독가스가 급속히 확산돼 피난 경로를 차단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방화구획 설계와 차단설비, 피난동선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LH는 이번…

전문건설업계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 급증 건축/시공

전문건설업계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 급증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지원하는 E-7-1 비자 발급 사업이 업계 호평을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2024년 2개사 6명에서 2026년 21개사 29명으로 확대되며 건설업계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E-7-1 비자 발급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에 개별 업체가 직접 해외에서 인력을 검증하고 법무부에 비자 신청을 해야 했던 복잡한 절차를 협회가 대신 지원하는 방식이다. 실적 증가세가 가파르다. 2024년 시범사업 당시 2개 업체 6명에 불과했던 비자 발급 규모는 2025년 10개사 19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1개사 29명에 대한 비자 발급 과정을 진행 중이다. 불과 3년 만에 참여 업체는…

전건협, 건설현장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 건축/시공

전건협, 건설현장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중대재해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설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중대재해 위험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6월 10일부터 한 달간 연합뉴스TV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루 두 차례(오전 5시 30분경, 오후 9시 25분경) 방영되며, 윤학수 회장이 직접 출연해 건설현장에서의 휴대전화 사용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건설현장은 중장비가 오가고 보행여건이 어려운 특성상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중대한 산업재해로…

전건협, 제60회 인정기능사 시험 접수 시작 건축/시공

전건협, 제60회 인정기능사 시험 접수 시작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제60회 인정기능사 기능심사 서류접수를 시작했다. 금속재창고, 방수 등 방화셔터 관련 종목을 포함해 25개 종목에서 접수를 받으며, 건설현장 경력 3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결된 종목들이 포함되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인정기능사 시험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체에서 건설공사 현장기능경력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외국인도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업체의 실적신고 자료나 기성실적증명서 등으로 참여공사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경력으로 인정된다. 신청자는 인정기능사 신청서 작성 시스템(https://injung.kosca.or.kr)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각 시·도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기능심사는 9~10월 사이…

대형건설사 상생협약 체결, 방화셔터 업계 수주환경 개선 기대 건축/시공

대형건설사 상생협약 체결, 방화셔터 업계 수주환경 개선 기대

지난달 2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국내 상위 19개 종합건설사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실질적 제도를 본격 가동하며 방화셔터 등 전문공종 업계의 수주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협약식 자체도 전례 없는 자리였지만, 이날의 서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대형 건설사들의 실질적 변화 때문이다. 건설 원·하도급 관계는 오랫동안 갑을 구조의 전형으로 불려왔다.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 유보금 관행, 부당특약 설정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은 수십 년간 전문건설업계를 옥죄어 온 고질적 문제였다. 하도급법이 수차례 개정되고 제재가 강화됐지만 현장의 관행은 좀처럼 바뀌지 않았고, 원·하도급 간 분쟁은 해마다 반복됐다. 하지만 협약식과 때를 맞춰…

기계설비공사 직접발주 제도화 추진 건축/시공

기계설비공사 직접발주 제도화 추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기계설비공사의 직접발주 제도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통합발주 관행으로 전문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로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허용주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기계설비공사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사임에도 통합 발주 중심으로 발주되고 있어, 기계설비공사의 전문성과 현장 여건이 공사비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품질 관리에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직접발주 제도화로 품질·안전 동시 확보 허 회장은 직접발주가 단순한 수주 구조의 문제가 아니라 적정 공사비 확보, 시공 품질, 산업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기계설비공사의…

전건협·공정위·19개 대형건설사 하도급 불공정 관행 근절 협약 건축/시공

전건협·공정위·19개 대형건설사 하도급 불공정 관행 근절 협약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 국내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가 28일 건설 원·하도급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전문건설협회 창립 후 처음으로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건설업계 상생협력 기반 강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건설 원·하도급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과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공동 협약으로, 전문건설협회 창립 후 처음으로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공정거래 상생협력 협약식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병기 위원장을 비롯해 이태휘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전성복 대변인이 참석했다. 전건협에서는 윤학수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조흥수 수석부회장, 윤태연·류근형·옥승엽 회원부회장, 지종철 상임부회장이 자리했다. 종합건설업계에서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김보현…

전문건설업계 "종합공사 진입 장벽 높아" 건축/시공

전문건설업계 “종합공사 진입 장벽 높아”

정부의 건설산업 상호시장 개방제도를 둘러싸고 종합·전문건설업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전문건설업계는 종합업체의 전문공사 진입은 쉬운 반면, 전문업체의 종합공사 진입은 각종 요건으로 어렵다고 주장했다. 전문업체 88.8%가 2개 이하 업종만 보유해 종합공사 참여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장하고 있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상호시장 허용제도는 2021년 공공공사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됐다. 제도 도입 당시 정부는 업역 칸막이를 허물고 건설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나 전문건설업계는 실제 현장에서는 제도 취지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전문업계는 종합업체의 전문공사 시장 진입은 상대적으로 쉬웠지만, 전문업체의 종합공사 진입은 각종 요건 때문에 쉽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진입 장벽의 구조적 불균형 전문업체가 종합공사에 참여하려면 해당 공사를 구성하는…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건축/시공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KCL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방화셔터 등 전기기기 분야의 KC 안전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지정으로 방화셔터를 비롯한 전기기기 분야의 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 KHARN에 따르면 KCL은 최근 전기기기, 정보통신사무기기, 조명기기, 전기저장장치구성품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KCL은 그동안 전기용품 분야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일부 시험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친환경·디지털기술 융합 확산에 따른 산업성장과 전기·전자제품의 다양화로…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개최 건축/시공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가 19일 청주에서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을 개최해 건설 경기 침체 속 회원사 경영 고충 해결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하도급 제도 개선과 건설현장 불공정 관행 해소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목적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중앙회장 윤학수)은 19일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6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와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Scale Up) 비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151명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를 받고, 사업보고서와 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업계 권익 보호 방안 집중 논의 이어진 비전 포럼은 '100일의 Build Up, 전문건설을 Scale Up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대의원 및 제위원회 위원장…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19일 개막 건축/시공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19일 개막

대한전문건설협회가 19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에서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1만112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업역 수호, 하도급 질서 선진화 등 핵심 의제를 논의한다.

설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전략을 대내외에 공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100일의 빌드업, 전문건설을 스케일업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100일간 전국 16개 시·도회를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왔다. 1만1122명의 전문건설인이 참여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핵심 의제들이 이번 포럼의 중심축이 된다. 업계 현안 해결 위한 4대 핵심 의제 선정 전건협이 선정한 주요 의제는 업역 수호 및 상호시장 정상화, 하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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