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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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화재 초기대응 교육 강화

부산소방재난본부가 건물 관계인과 시민의 화재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2026년 10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 경보기 작동부터 소방대 인계까지 6단계 절차를 표준화하고, 소화기·옥내소화전·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 수동작동법 실습을 병행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설비 업계에도 현장 교육 수요 확대에 따른 간접적 영향이 예상된다.

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골든타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핵심으로 한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추진계획을 통해 초기대응 절차를 경보기 작동, 119 신고, 화재 전파, 초기소화, 인명대피 유도, 소방대 인계 등 6단계로 구체화했다. 각 단계별 행동 요령을 표준화함으로써 화재 현장에서 관계인과 시민이 혼란 없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초기소화 단계에서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

청송 송정고택 소방시설 공사 발주 사건/사고

청송 송정고택 소방시설 공사 발주

경상북도 청송군이 송정고택에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를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 약 2367만 원 규모로, 오는 10월 13일 개찰이 예정된 수의계약 건이다. 문화재·전통 건축물의 소방안전 강화 흐름 속에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관은 모두 경상북도 청송군이며, 공고일은 2026년 10월 2일이다. 추정가격은 23,672,727원이며 예산금액은 26,040,000원으로 책정됐다. 개찰일은 2026년 10월 13일이고, 계약방법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송정고택은 경상북도 청송 지역의 전통 목조 건축물로, 화재 발생 시 문화재 훼손 위험이 높은 시설이다. 이번 소방시설 설치공사는 해당 고택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전통 건축물 소방안전, 왜 중요한가 목조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 건축물은 현대 건축물에…

사건/사고

스프링클러 없는 897만 세대, 연기감지기로 화재 막는다

전국 897만 세대에 달하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의 화재 취약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연기감지기 보급 확대와 자동확산소화기 시범 설치 등 복합 대책을 추진하며 노후 주택 화재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 업계도 노후 주택 시장의 안전 기준 강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구조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연기감지기 보급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하는 노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연기감지기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서울 지역 3만9000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시범 설치하고 2028년에는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노후 아파트 실물 화재 실험으로 드러난 위험성…

기본형건축비 기준단가 개정 시행 사건/사고

기본형건축비 기준단가 개정 시행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분양가 산정의 핵심 기준인 시·군·구별 기본형건축비 주요자재별 기준단가를 2026년 9월 15일 일부 개정·시행했다. 이번 개정은 건설자재 가격 변동을 반영한 것으로,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자재 공급 업계 전반에 원가 구조 변화를 예고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건설 원가 산정 기준이 즉각 달라지는 만큼, 관련 업계의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정돼 사실상 고시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건축비 산정 기준이 되는 핵심 행정규칙이 개정된 만큼, 건설·건축 자재 업계 전반에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법령정보에 따르면, 이번 개정의 법적 근거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제7조 제4항이다. 해당 조항은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변동한 경우 이를 반영해 기준단가를 고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별표1] 주요자재별 기준단가를 개정해…

양산시, 덕계시장 소방시설 교체 발주 사건/사고

양산시, 덕계시장 소방시설 교체 발주

경상남도 양산시가 덕계종합상설시장의 노후 소방시설물 교체 공사를 발주했다. 추정가격 1억1660만 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23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전통시장 소방 인프라 정비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련 업계의 수주 기회로 주목된다.

원이며 예산금액은 1억2826만 원으로 책정됐다. 공고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개찰일은 2026년 9월 23일이다. 계약 방식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은 모두 경상남도 양산시로, 시가 직접 발주하고 집행하는 구조다. 덕계종합상설시장은 양산시 덕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상권을 담당하는 전통시장으로, 이번 공사는 해당 시장 내 소방시설물의 노후화에 따른 교체를 목적으로 한다. 전통시장 소방 인프라 정비, 왜 지금인가 소방청이 발표한 화재 통계에 따르면, 전통시장은 밀집된…

소방활동 자료조사 법제화 사건/사고

소방활동 자료조사 법제화

소방청이 소방활동 자료조사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소방기본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을 2026년 9월 3일 공포·시행했다. 개정 시행규칙은 건물 출입구·피난시설 현황 등 소방대상물의 구조·용도·위치를 조사 대상으로 명시하고, 별도 조사 시 1일 전 사전 협의 의무를 규정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시설 관련 업계는 소방활동 자료조사 대상에 자사 제품이 포함될 수 있어 현장 대응…

21731호)이 2026년 6월 2일 공포되고 9월 3일 시행됨에 따라 하위 법령인 시행규칙을 정비한 것으로,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에 출동하기 전 또는 출동 과정에서 필요한 건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행규칙 개정의 핵심은 소방활동 자료조사의 대상 항목을 시행규칙 수준에서 명확히 열거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건물의 출입구·피난시설 현황 등 소방대상물의 구조, 용도 및 위치에 관한…

칠곡경북대병원 소방점검 입찰 사건/사고

칠곡경북대병원 소방점검 입찰

경북대학교병원이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방시설물 작동기능점검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공고번호 R26BK01717978로 나라장터에 등록된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정가격은 약 4937만 원이다. 개찰일은 2026년 9월 16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전문업체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고됐으며, 개찰일은 9월 16일이다. 추정가격은 49,372,727원이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설정됐다.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은 모두 경북대학교병원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 소방시설물 전반에 대한 작동기능점검 용역을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제한경쟁 방식이 적용된 만큼,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소방시설 유지관리 전문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의 법적 근거와 의무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정기적으로…

병원 화재안전, 방화시설이 핵심 사건/사고

병원 화재안전, 방화시설이 핵심

영광소방서가 영광종합병원을 직접 방문해 소방·방화시설 작동 여부와 피난 동선을 점검하는 현장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의료시설 특성상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이번 컨설팅은 피난 약자 보호를 위한 의료시설 안전관리 강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주하는 의료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병원 관계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 항목에는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등 피난 동선 확보 상태 점검, 초기 화재 진압 및 인명 대피 요령 교육, 화재 예방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 포함됐다. 방화시설 작동 점검이 핵심 과제로 부상 이번 컨설팅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진 항목 중 하나는 소방 및…

서울소방학교, 소방시설 작동점검 발주 사건/사고

서울소방학교, 소방시설 작동점검 발주

서울특별시 소방학교가 2026년 소방시설 작동점검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공고번호 R26BK01686320으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정가격은 약 445만 원이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수요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방화셔터·방화문 등 관련 업계의 점검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 소방대상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 점검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작동점검은 소방시설이 화재 발생 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스프링클러·자동화재탐지설비·방화셔터·방화문 등 각종 소방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기관은 민간 건물과 마찬가지로 이 같은 점검 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서울소방학교 역시 해당 법령에 따라 이번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파악된다. 수의계약 방식 채택, 소규모 용역 특성 반영…

천안업성2유치원 소방시설공사 입찰 사건/사고

천안업성2유치원 소방시설공사 입찰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이 신축 유치원 소방시설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7억2800만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오는 8월 20일 개찰을 앞두고 있어 소방시설 전문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시설 특성상 피난·방화 설비의 완성도가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R26BK01675214(차수 000)다. 추정가격은 728,519,090원이며 예산금액은 801,371,000원으로 책정됐다. 개찰일은 2026년 8월 20일이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 방식이 적용된다. 천안 지역에 신설되는 유치원 시설인 만큼, 소방시설 설치 기준 충족 여부가 공사 전반의 핵심 과제로 부각된다. 유치원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상 특정소방대상물로 분류되며, 어린이 이용 시설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소화설비·경보설비·피난설비 등 전 분야에 걸쳐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특히 방화구획 형성을 위한 방화셔터 및…

소화기 한 자루가 교회 화재 막았다 사건/사고

소화기 한 자루가 교회 화재 막았다

지난 7월 31일 경기 양평군 개군면의 한 교회에서 분전반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에 있던 모자(母子)가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활용해 소방대 도착 전 자체 진화에 성공했다. 양평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소화기 비치와 초기 대응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안전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시설 비치 의무화 논의에도 시사점을 준다고 분석한다.

기 작업을 진행하던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40대 여성과 그의 10대 아들이 침착하게 소화기를 활용해 불길을 잡아냄으로써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막았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당시 1층 로비를 통해 대피하던 40대 여성은 "불이야!"라는 외침과 함께 분전반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확인했다. 여성은 즉시 부상을 입고 쓰러진 남성에게 물을 뿌려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함께 있던 10대 아들은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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