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속보
제품/기술

소재/부자재

소재 및 부자재 정보

총 31건
소재/부자재

광주 동부소방, ESS 화재 훈련 실시

광주 동부소방서가 9월 28일 전일빌딩245에서 에너지저장시설(ESS)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0월 충장축제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내 ESS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훈련이다. ESS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재발화 위험이 높아 방화 설비와의 연계 대응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미리 검증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기획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동부소방서 소속 관계자들이 전일빌딩245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합동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됐으며, 동부소방서 측은 훈련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ESS 화재, 다중이용시설 안전의 새 변수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계통과 연결돼 전력을 저장하는 ESS는 공공건물과 상업시설 전반으로 보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소방청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ESS 화재의…

소재/부자재

일본 방화셔터에 방화유리 접목

일본 산와셔터공업이 내열 강화유리를 적용한 특정방화설비 신제품을 출시했다. 방화 성능과 시야 확보를 동시에 구현한 이 제품은 국내 방화셔터 업계에도 기술 개발 방향성을 시사한다. 전기차 화재 대응 AI 시스템 등 연계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방화셔터가 불투명 강판 위주로 구성돼 시야 차단 문제가 지적돼 온 점을 감안하면, 방화 유리 소재를 셔터 구조에 접목한 이번 신제품은 기술적으로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정방화설비는 일본 소방법 및 건축기준법상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설치가 요구되는 방화 구획 장치로, 국내의 방화셔터·방화문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산와셔터공업은 이번 제품을 통해 방화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방향으로 제품…

소재/부자재

불연 외벽재·초기 소화설비, 화재안전 핵심으로 부상

물류시설 외벽에 불연성 글라스울 샌드위치 패널이 도입되고, 행정안전부가 노후주택 초기 화재 대응 설비 강화를 강조하면서 불연·내화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화유리·방화문 등 수동 방화재료와 능동형 감지·소화 설비를 아우르는 복합 화재안전 대책이 건축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셔터·방화 업계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불연 소재 적용 범위 확대와 제품 인증…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화유리·방화문 같은 수동 방화재료와 능동형 설비를 결합한 복합 대책이 주거·물류 시설 모두에서 요구되는 상황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쿠팡 부산 풀필먼트센터는 외벽 마감재로 불연성 글라스울 샌드위치 패널을 전면 채택하고 있다. 글라스울은 유리 원료를 고온에서 용융해 섬유 형태로 가공한 무기 단열재로, 불연 심재가 외벽과 패널 내부에서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억제하는 소재로 소개됐다. 대형 물류센터는 가연성 우레탄 폼 심재…

터널 제연설비, 화재 안전 '생명줄' 소재/부자재

터널 제연설비, 화재 안전 ‘생명줄’

국토교통부 도로시설안전과장 정양기가 터널 화재 시 제연설비의 역할을 '생명줄'로 규정하고,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AI 기반 화재 감지·진압 기술 도입과 성능 시험 기준 강화, 노후 터널 설비 개선 등 터널 방재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는 이 같은 정책 방향이 제연 관련…

안전·품질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그는 터널 화재 발생 시 제연설비가 연기를 신속히 배출·제어함으로써 피난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대피 시간을 벌어주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은 국토부가 터널 방재 분야에서 제연설비의 기능과 품질 관리를 얼마나 중시하는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것이다. 터널 방재 기술 고도화, AI 감지부터 노후 설비 개선까지 터널 방재·제연 설비에 관한 국내외 기술·안전 기준에 따르면, 제연설비는…

LH, 기계설비 공동도급 1046억 발주 소재/부자재

LH, 기계설비 공동도급 1046억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9개 지구에서 약 1046억원 규모의 기계설비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한다.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직접 시공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방화·소방 설비 분야 전문업체에도 수주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난 수준으로, 중소 건설업계와의 상생협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지별 규모를 보면, 전체 추정 공사비 564억원인 시흥거모지구 A2블록에서 67억원 상당의 기계설비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다. 성남낙생 A2블록은 전체 공사비 1675억원 중 기계설비 201억원, 안산장성 A4블록은 전체 공사비 2142억원 중 기계설비 257억원 규모다. 나머지 6개 현장에서도 520억원 상당의 기계설비공사가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다만 LH는 현장 여건 및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수도권 23만호 공급, 창호·유리 업계 기대감 소재/부자재

수도권 23만호 공급, 창호·유리 업계 기대감

정부가 수도권 23만호+α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면서 건축용 유리·창호 업계에 중장기 수요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택지 지정부터 창호·유리 발주까지 상당한 시차가 존재해 실질적 출하량 증가는 중장기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안전자재 업계도 착공 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건축 활성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저이용 부지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 대책이다. 민간 공급에 대해서도 금융지원 강화와 한시적 부담 완화가 병행 추진된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이번 정책 방향은 건축자재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건축용 유리와 창호는 주택 공급량뿐 아니라 창호 성능, 에너지효율, 안전성, 디자인 등에 따라 수요 구조가 달라지는 대표적인 후방산업이다.…

대성창호, 시스템도어 2종으로 출입문 시장 공략 소재/부자재

대성창호, 시스템도어 2종으로 출입문 시장 공략

(주)대성창호가 90mm 단열 시스템도어와 73mm 비단열 시스템도어 2종을 앞세워 건축 출입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열 성능을 중시한 터닝도어와 실용성을 높인 비단열 제품으로 주택·상가·공공시설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 철문·폴딩도어 대체 수요까지 겨냥한 투트랙 전략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의 90mm 단열 시스템도어는 터닝도어 방식을 채택해 단열성과 기밀성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이다. 두꺼운 프레임 두께를 통해 열교 차단 성능을 높였으며, 고단열이 요구되는 주거 및 공공시설 출입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 73mm 비단열 시스템도어는 단열 성능보다 시공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실용형 제품으로, 상가·근린생활시설 등 비단열 출입문 수요에 대응한다. 대성창호의 투트랙 제품 전략 창과문 보도에 따르면, 대성창호는 이번 2종 라인업을 통해…

소재/부자재

KTL, 액침형 ESS 국제인증 국내 최초 발행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투파워의 액침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해 국내 최초로 국제공인 시험성적서와 CB인증서를 발행했다. 화재 안전성을 강화한 차세대 전력설비가 국제 기능안전 기준을 통과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험·인증 체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는 사례로 평가된다.

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액침형 ESS는 배터리 셀을 절연성 냉각액에 직접 담가 열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 또는 수랭식 대비 화재 위험을 대폭 낮춘 차세대 에너지저장 기술이다. 배터리 과열로 인한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대용량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KTL 국제공인 시험성적서·CB인증서 국내 최초 발행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KTL은 이번 시험에서 국제기준에 따른 기능안전 평가를 수행하고, 그…

국토부 개정안, 방화셔터 신제품 길 열다 소재/부자재

국토부 개정안, 방화셔터 신제품 길 열다

국토교통부가 7월 15일 입법예고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에 방화셔터 신제품의 품질인정 기준 마련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은 신기술·신제품의 현장 적용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방화셔터 업계의 기술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전망이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서는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한 것으로 확인돼 설비 신뢰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설치 기준 개선이 핵심 사항으로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그간 신기술·신제품이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제도적 근거가 불명확해 어려움을 겪어온 업계의 오랜 숙원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술비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반도체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완화와 함께 신기술·신제품의 현장 적용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기존에는 신제품이 개발되더라도 품질인정을 받기 위한 명확한 기준이 부재해 인증 절차가 지연되거나 현장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했다.…

소재/부자재

에스폴리텍 PC 복층판, 美 화재안전 최고 등급 획득

에스폴리텍이 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PC) 복층판으로 미국 건축재료 화재안전 시험 규격 ASTM E84의 최고 등급인 Class A 공인시험성적서를 확보했다. 이는 건축 내·외장 소재의 난연·내화 성능 강화 흐름을 반영한 성과로, 국내 방화·소방 업계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진다. 고성능 난연 소재에 대한 시장 수요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관련 업계의 기술 대응이…

lame Spread Index)와 연기 발생 지수(Smoke Developed Index)를 측정하는 표준 시험 규격이다. Class A는 해당 규격에서 부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과 연기 생성을 최소화하는 소재에만 인정된다. 미국 내 주요 건축물과 데이터센터 시설에 적용되는 소재는 이 등급을 사실상 필수 요건으로 요구하는 추세다. AI 데이터센터, 난연 소재 수요의 새 진원지로 부상 매일경제에 따르면 에스폴리텍의 PC 복층판은…

2026 기계설비의 날 개최 소재/부자재

2026 기계설비의 날 개최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이 7월 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됐다.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국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기계설비 산업의 연계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방화·소방설비 분야도 첨단 건설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AI) 시대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박덕흠 국회 부의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복기왕·정일영·김남근·손명수 의원 등 정부와 국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연창근 기단연 회장, 장영수 대한설비공학회장, 강성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단체 관계자와 서울과기대를 포함한 대학교 총장,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근로자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AI 메가 프로젝트와 기계설비 산업 고도화 허용주…

불연 의무화·고내열 신소재 '이중 파고' 소재/부자재

불연 의무화·고내열 신소재 ‘이중 파고’

지하주차장 단열재 불연 의무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800℃를 견디는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기술이 소방 분야로 이전되면서 방화·내화 소재 시장에 구조적 변화가 예고된다. 규제 강화와 첨단 소재 기술의 동시 진입은 방화문·방화셔터 업계의 소재 전략 재편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업계는 불연 등급 상향 요구와 고내열 복합소재 도입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직면했다. 규제 측면의 불연 등급 강화와 기술 측면의 신소재 유입이 맞물리며, 방화문·방화셔터를 포함한 건축 방화 구획 전반의 소재 기준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하주차장 불연화 의무, 방화 구획 소재 전반으로 파급 예상 조선비즈 일본어판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4월 건축물 지하주차장에 사용하는 단열재를 불연 재료로 의무화하는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공동주택과 물류시설 등 대형 화재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연소 확대를 차단하고…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