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고 37곳 화재안전조사…방화셔터 위반 최다
서울시가 대규모 창고시설 37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4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 중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방화문·방화셔터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전체 위반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화기 취급 감독 등을 중점 점검 항목으로 삼아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창고시설에 과태료 부과와 조치명령 등 엄중 조치를 예고하면서,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자동방화셔터 하단 장애물 적치가 최다 위반 유형 환경포커스에 따르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