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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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현장 의견 제도개선 반영 소방/안전

소방청, 현장 의견 제도개선 반영

소방청이 전국소방공무원 직장연합협의회와 정기협의를 열고 현장 소방공무원의 목소리를 제도개선에 직접 반영하기로 했다. 119구급대장 배치기준 명문화와 TF 외부전문가 참여 확대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 강화가 방화·소방 관련 업계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스크포스) 외부전문가 참여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정기협의는 현장 소방공무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미비점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공식 소통 채널로 운영됐다. 소방청은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례화함으로써 소방 행정의 현장 밀착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19구급대장 배치기준 명문화 추진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협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사안은 119구급대장 배치기준의 명문화다. 현재 구급대장…

경북소방, 화재안전조사 착수 소방/안전

경북소방, 화재안전조사 착수

경북도 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화재가 2회 이상 발생한 특정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 소방·건축·전기·가스 분야를 망라한 합동조사반이 꾸려져 소방시설 폐쇄·차단, 비상구 훼손, 피난통로 장애물 등을 중점 점검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관련 설비를 취급하는 업계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른 보수·교체 수요 증가를 주목하고 있다.

에 대한 집중 관리가 이번 조사의 핵심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서와 시·군 건축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단일 기관이 아닌 다부처 합동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복합 위험 요인을 동시에 진단하는 체계를 갖췄다. 소방·건축·전기·가스 4개 분야 동시 점검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시설 폐쇄·차단 여부, 비상구 훼손 실태, 피난통로 내 장애물 적치, 무허가…

공장 화재 수막설비 기준 마련 소방/안전

공장 화재 수막설비 기준 마련

국립소방연구원이 실화재 실험을 통해 공장 화재에 특화된 수막설비 설치 기준안을 마련했다. 기존 기준의 공백을 메울 실증 데이터 기반 연구 성과로, 방화·소방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향후 화재안전기준 개정 논의에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며, 공장 환경에서 수막설비의 실효성을 검증한 실증 실험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설치 방안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수막설비는 화재 발생 시 물 커튼을 형성해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차단하는 소방 설비다. 주로 방화구획 대체 수단 또는 보완 수단으로 활용되며, 대규모 공장이나 창고처럼 방화벽·방화문 설치가 구조적으로 어려운 공간에서 그 중요성이 특히 부각된다. 그러나 그동안 공장 화재 환경에 맞는 세부 설치 기준이 충분히 정립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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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데이터센터 배터리 화재 재발 방지 총력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1,459개 정보시스템 운영시설에 대한 배터리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리튬전지 분리 미이행 시설 56개를 식별해 개선권고를 완료했으며, 재해복구시스템 구축과 민간 클라우드 이전도 병행 추진 중이다. 데이터센터 내 배터리실 구획 기준 강화는 방화 설비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주목된다.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9월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를 현장 방문한 데 이어 10월 1일 정보시스템 운영시설 안정성 강화,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등 주요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AI정부 인프라·거버넌스 혁신 추진방향」 이행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해당 추진방향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올해 2월 25일 발표한 것이다. 배터리실 분리 기준 강화와 56개 시설 개선권고…

소방청,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 소방/안전

소방청,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

소방청이 전국 시도소방본부 19개 대표팀이 참여하는 모의실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전술훈련 고도화를 통한 화재·재난 대응력 제고가 핵심 목적이다. 이번 대회는 실전 중심의 훈련 체계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평가된다.

을 전국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소방본부와 소방청 직속 기관을 포함한 19개 대표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실제 화재·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실험 환경에서 전술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겨루게 된다. 소방청은 이 대회를 통해 각 시도 소방본부의 훈련 수준을 점검하고, 우수 전술 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의실험 전술훈련, 실전 대응력 제고 핵심 수단으로…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안전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 시 벌 쏘임 사고와 음식 조리 중 화재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 야외 활동과 가정 내 조리 행위가 집중되는 만큼 사전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이 시기에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리 빈도도 높아지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정책브리핑에 게재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벌초·성묘 시에는 벌집을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밝은 색 계열의 복장 착용과 향수·화장품 사용 자제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현장을 벗어나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조리 중 화재, 연휴…

▲ 경기도 대형 물류창고 긴급 화재안전조사 결과 (자료: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6.9.22 / 그래픽: 셔터뉴스) 소방/안전

경기 대형 물류창고 473곳 중 236곳 위법… ‘점검 행정’ 넘어 위험도 기반 개조로

경기도가 특급·1급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236곳(49.9%)에서 위법사항 260건이 적발됐다. 조사대상 두 곳 중 한 곳꼴로, 관리 부실이 일부 사업장의 일탈이 아님을 수치로 확인했다.

은 세 가지다. 관리 정상화, 화재하중을 반영한 기준 재설계, 그리고 위험도에 따른 단계적 소급 적용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7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소방안전관리 특급 대상 41곳과 연면적 1만5천㎡ 이상 1급 대상 432곳, 모두 473곳의 소방·방화시설 작동 여부와 위험물 저장기준 등을 조사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화재 나흘 뒤인 7월 22일 추미애 지사가 긴급대책회의에서 지시한 점검이다. 236곳에서 260건의 위법사항이 확인됐다. 지정수량을 넘긴 위험물 보관,…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안전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소방서를 동원한 동시 불시단속에 나섰다. 판매시설·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 빈틈을 집중 점검하는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대형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관리 상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구가 급증하는 시설에서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서가 동시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불시 점검 형태로 이루어진다.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비상구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추석 연휴는 귀성·귀경 인파가 집중되는 운수시설과 명절 특수를 맞은 판매시설 모두 평시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시기인…

소방청, 추석 앞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앞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단독주택·농촌 주택 등 소방시설 사각지대 해소가 목적이다. 방화·소방 업계는 주택용 소방시설 수요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활용해 단독주택과 농촌 주택 등 소방시설 설치가 미흡한 주거 환경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가 대표적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다가구주택은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법정 소방시설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 초기 대응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소방청은 이러한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명절 귀성 시즌을 적극 활용한 홍보 전략을 택했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수신기 무력화 9년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수신기 무력화 9년

사상자 74명을 낸 대전 안전공업 문평공장에서 2017년부터 소방수신기를 임의로 차단하는 관행이 이어져 온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 당일에도 경보가 3~15초 만에 꺼졌고, 방화문은 상시 개방 상태였다. 대전경찰청은 대표 등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에서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2026년 9월 17일 설명회를 열어 관련 진술 확보 내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경찰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 문평공장에서 2017~2018년도부터 관행적으로 소방수신기가 울리면 임의로 차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확보한 관계자 진술에 따르면, 공장 내 소방수신기 오작동이 반복되자 경보가 울릴 때마다 먼저 끄고 이후 실제 화재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굳어졌다. 일부 관계자는 오작동이 잦고 소음이 크며 생산성에 지장을…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안전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청이 2026년 수시 특별성과 포상 대상으로 우수 공적 30건을 선정하고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을 지급한다. 출근길 심폐소생술부터 SNS 단서를 활용한 구조까지 근무 안팎을 가리지 않은 헌신이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은 현장대응뿐 아니라 제도 개선 성과까지 아우르며 소방 안전 행정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에 이은 두 번째 포상으로, 30건의 우수사례를 주도적으로 이끈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심사는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별 자체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심사와 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최종점수 구간에 따라 사례당 1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자체심사·국민심사·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라는 3단계 검증 절차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현장 헌신과 제도 개선, 두…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소방/안전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9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례면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약 5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근린생활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로, 초기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다.

국은 신고 접수 후 약 50분이 지난 오전 7시 4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를 수색하던 중 심정지 상태의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화재, 초기 대응이 생사 가른다 근린생활시설은 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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