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화) | 최신 뉴스
속보
업계뉴스

정책/법규

정책 및 법규 관련 뉴스

38
천안 신설 초교 소방시설 입찰 업계뉴스

천안 신설 초교 소방시설 입찰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이 (가칭)천안업성2초등학교 교사 신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약 19억 8600만 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오는 7월 10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신설 학교 건축물에 적용되는 소방시설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방화셔터·방화문 등 관련 업계의 수주 경쟁도 주목된다.

오는 7월 10일로,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의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은 모두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으로 동일하며, 신설 학교 교사(校舍) 건축에 수반되는 소방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추정가격이 약 19억 8600만 원에 달하는 만큼 중견 소방시설 전문 시공업체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신설 학교 소방시설 기준과 공사 범위 학교 신축 건축물에 적용되는 소방시설 공사는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방송설비, 피난유도설비 등 다양한 설비를 포함하는…

인천관광공사, 소방시설 개량공사 입찰 공고 업계뉴스

인천관광공사, 소방시설 개량공사 입찰 공고

인천관광공사가 화재안전 우수등급 지정을 위한 소방시설 개량공사 입찰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 약 1억 3,587만 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3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공공기관의 화재안전 등급 취득 움직임이 소방시설 업계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주목된다.

10이다. 추정가격은 135,870,910원, 예산금액은 149,458,000원으로 책정됐고, 오는 7월 3일 개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 방식은 제한경쟁으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화재안전 우수등급은 소방청이 운영하는 제도로, 건축물의 소방시설 수준이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경우 부여되는 인증이다. 공공기관이 이 등급 취득을 목표로 소방시설 개량에 나서는 것은 단순한 법령 준수를 넘어 안전 수준을 선제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조달청, 융복합방화문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고 업계뉴스

조달청, 융복합방화문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고

조달청이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방화문 구매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추정가격 3억2000만 원 규모의 이번 공고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화문 업계의 혁신 제품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주목된다. 공고일은 2026년 6월 25일이며 개찰은 6월 26일 실시됐다.

월 26일 진행됐다.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의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은 모두 조달청으로, 조달청이 직접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주관하는 형태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이 개발한 혁신적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함으로써 초기 시장 형성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 이 제도를 통해 기술력은 있으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와 융복합방화문의 의미 조달청에 따르면,…

전북교육청, 전주 학교 2곳 방화문 공사 발주 업계뉴스

전북교육청, 전주 학교 2곳 방화문 공사 발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2곳에 방화문 설치 공사를 발주했다. 공고번호 R26BK01578171로 나라장터에 등록된 이번 공사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6년 6월 24일 개찰이 예정돼 있다. 학교 시설 방화 성능 강화를 위한 교육청 차원의 안전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방화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로 2026년 6월 18일 공고됐으며, 추정가격은 1억 8,029만 5,455원, 예산금액은 1억 9,832만 5,000원 규모다. 계약 방식은 수의계약으로, 개찰일은 2026년 6월 24일이다. 이번 공사는 전주 시내 공립 중학교와 초등학교 두 곳을 동시에 대상으로 삼아 방화문 설치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 시설 특성상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상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발생 시 대피 경로 확보와 연소 차단 기능을 갖춘 방화문의 역할이…

▲ FIMS 사업 배경을 설명하는 브리핑 현장. 종이 문서 기반 품질관리서의 문제점이 제시됐다. (출처: 셔터뉴스 취재) 업계뉴스

종이 품질관리서 시대 끝난다… 건축자재 통합관리 플랫폼 ‘FIMS’, 내년 전면 서비스 예고

KICT 30주년 기념홀에 모인 인정 업체들… “플랫폼 전환, 피할 수 없는 흐름” 6월 15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30주년 기념홀. 내화채움구조·방화셔터·승강기 분야 품질인정 관련 업체 관계자 수십 명이 한자리에...

구조·방화셔터·승강기 분야 품질인정 관련 업체 관계자 수십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설명회의 주제는 단 하나, 건축자재 통합관리 플랫폼 'FIMS(Fire Safety Building Materi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의 시범 운영 참여 안내였다. FIMS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2023년부터 수행해 온 「건축자재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사업(계약번호 R26TA0184921700)의 결과물이다. 올해가 5차년도로 사실상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 이날 브리핑을 진행한 사업 담당자는 "4년째 이 사업을 수행해 거의 마무리 단계에…

▲ FIMS 쌍방향 상호 검증 체계 개념도. 기존 일방향 전달 방식(상단)과 달리, FIMS에서는 각 단계별 수량 교차 검증이 이루어진다. (자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FIMS 설명 업계뉴스

세움터 연동·쌍방향 검증·모바일 앱… FIMS가 바꿀 건축자재 품질관리의 모든 것

“100개 써야 할 현장에 20개만”… 일방향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 FIMS가 해결하려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물량 관리의 투명성이다. 현행 종이 품질관리서는 발행 주체가 작성해서 다음 단계로 ‘보내면 끝’인 일방향 구조다. 브리핑에서...

서 다음 단계로 '보내면 끝'인 일방향 구조다. 브리핑에서 공개된 내화 구조 분야의 사례는 충격적이었다. 담당자는 "100개를 써야 할 현장에 20개만 인정 자재를 납품하고, 나머지 80개는 일반 자재로 채우는 현장이 비일비재했다"고 밝혔다. 물량이 20개만 들어가도 이를 검증할 방법이 없었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어 그대로 방치됐다는 것이다. 이는 방화셔터를 포함한 모든 인정 자재에 적용될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이다. 종이 문서로는 공장…

인천글로벌캠퍼스, 9800만원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업계뉴스

인천글로벌캠퍼스, 9800만원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 재단법인이 2026년 하반기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9865만원 규모로 발주했다. 오는 15일 개찰을 앞두고 있는 이번 용역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 공고번호 R26BK01559885로 지난 8일 공고된 이번 용역은 오늘(15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 재단법인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자체 소방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교육시설 소방안전 관리 강화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송도국제도시 내 위치한 대규모 교육시설로, 다수의 해외 대학이 입주해 있다. 이러한 복합 교육시설의 특성상 소방시설 종합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소방시설 종합점검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북소방, 퇴직 소방관 15명 안전전문관 위촉 업계뉴스

전북소방, 퇴직 소방관 15명 안전전문관 위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퇴직 소방공무원 15명을 화재안전취약자 안전전문관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노후아파트와 농촌마을 등 화재취약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예방 중심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서 '화재안전취약자 안전전문관' 위촉식을 열고 도내 거주 퇴직 소방공무원 15명을 안전전문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인 'Know-how+'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3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보유한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퇴직 소방관의 전문성, 지역 안전망으로 재탄생 위촉된 안전전문관들은 모두 도내에 거주하는 퇴직 소방공무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30년 이상 소방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복주초등학교 방화셔터 교체 공사 입찰 공고 업계뉴스

복주초등학교 방화셔터 교체 공사 입찰 공고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복주초등학교 본관동 방화셔터 및 방화문 교체 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1억6천337만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6월 4일 개찰 예정이다. 교육시설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노후 방화시설 교체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BK01548871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 4일 개찰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교육청 직접 발주 사업임을 알 수 있다. 교육시설 화재안전 강화 정책 반영 이번 복주초등학교 방화시설 교체 공사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교육시설 화재안전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교육시설의 노후 방화시설 개선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30년 이상 된 건물의 방화셔터와…

경기소방,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사찰 414곳 화재안전 점검 업계뉴스

경기소방,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사찰 414곳 화재안전 점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도내 사찰 414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촛불과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 것이다.

점검은 봉축행사로 촛불과 전기 사용이 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21일 여주 신륵사를 직접 찾아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신륵사는 보물 8점과 유형문화유산 4점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전통사찰로, 극락보전 등 목조건축물이 밀집해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곳이다. 전통사찰 105곳 전수점검과 현장 안전지도 병행 경기소방은 시·군과 협력해…

업계뉴스

20년 묵은 ‘종이 품질관리서’ 끝낸다… 건축자재 디지털 플랫폼 전면 런칭 임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4개년 개발을 완료한 '건축자재 통합 관리 플랫폼'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불량 자재 적발 시 동일 배치 전국 유통망이 실시간 차단되는 '도미노 셧다운' 기능을 탑재했으며, 건축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 전국 현장에 전면 적용된다.

. 2005년에 설계된 종이 시스템… 위조·조작 추적 불가능했다 안재홍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연구위원은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건축 자재 품질 관리의 암흑기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건축법 제52조에 의거, 화재 안전 성능을 인정받은 복합 자재들이 제조 공장에서 출하되어 최종 현장에 시공되기까지의 이력을 관리하는 '품질관리서' 제도가 존재한다. 문제는 이 제도가 스마트폰조차 없던 2005년에 설계되어 지난 20년간 오직 '종이 문서' 유통 방식으로만 운영되어 왔다는 점이다. 안…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업계뉴스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부산 북구 만덕동 노후 주택가에서 누수 방지를 위해 비가림 지붕을 설치한 주민들이 건축법 위반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구청이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의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유예 결정이 내려졌다. 소규모 주거지 보수행위와 건축허가 규제 사이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당초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부과 유예를 결정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노후주택의 누수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했을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이 설치한 비가림 시설은 기존 건물의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현행 건축법상으로는 무허가 증축에 해당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건축법과 현실 사이의 괴리 현행 건축법은 건축물의 증축이나 개축 시 반드시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