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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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건
소재/부자재

광주 동부소방, ESS 화재 훈련 실시

광주 동부소방서가 9월 28일 전일빌딩245에서 에너지저장시설(ESS)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0월 충장축제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내 ESS 화재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훈련이다. ESS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재발화 위험이 높아 방화 설비와의 연계 대응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미리 검증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기획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동부소방서 소속 관계자들이 전일빌딩245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합동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됐으며, 동부소방서 측은 훈련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ESS 화재, 다중이용시설 안전의 새 변수로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계통과 연결돼 전력을 저장하는 ESS는 공공건물과 상업시설 전반으로 보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소방청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ESS 화재의…

AI로 방화문 하자 자동 분류 신제품/혁신

AI로 방화문 하자 자동 분류

공동주택 방화문 하자 텍스트 데이터를 머신러닝·딥러닝으로 자동 분류하는 연구가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됐다. N-gram과 로지스틱 회귀(LR)를 결합한 모델이 평균 82.18%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했다. 방화문 하자 진단의 자동화·체계화 가능성을 처음으로 실증한 연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주택 방화문 하자리스트의 텍스트 마이닝을 이용한 하자유형 분류」가 그 주인공이다. 해당 논문은 KCI 등재 학술지에 2025년 11월 27일 등록됐으며, DOI는 10.5659/JAIK.2025.41.11.353이다. 이 연구는 방화문 하자 텍스트 데이터를 대상으로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반의 다양한 분류 방법을 제안하고 비교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방화문 결함 데이터는 작업자의 작업 관리, 보수 작업의 우선순위 선정 등 실무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연구에서 방화문…

배터리 화재 막는 초박형 소화 시스템 'ANT' 공개 신제품/혁신

배터리 화재 막는 초박형 소화 시스템 ‘ANT’ 공개

파이어킴이에스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KES 2026에서 배터리 열폭주를 초기에 차단하는 초박형 자동소화 시스템 'ANT'를 공개했다. 배터리 화재 위험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소방제품 인증 및 성능 검증 수요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신제품은 방화·소방 업계 전반의 기술 혁신 흐름을 가속할 것으로 주목된다.

면, ANT는 배터리 셀 단위에서 발생하는 이상 열을 감지해 즉각 소화 작동에 들어가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기존 소화 장비 대비 두께를 대폭 줄인 초박형 폼팩터가 특징이다. 배터리 화재는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소형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은 배터리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연쇄 폭발로 이어지는 특성상, 초기 진압이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재현하늘창, 슬림 슬라이딩 도어 출시 제품/기술

재현하늘창, 슬림 슬라이딩 도어 출시

재현하늘창이 슬림 프레임 설계를 적용한 슬라이딩 도어 신제품 '벨라'를 출시했다. 개폐 방식과 설치 방법을 개선해 공간 활용성과 동선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제품으로 평가된다. 도어 시장의 디자인·기능 복합화 흐름 속에서 슬라이딩 방식 제품군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요를 겨냥해 도어의 디자인은 물론 개폐 방식과 설치 방법까지 세심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시점은 2026년 9월 말로, 국내 도어 시장에서 슬림 슬라이딩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선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슬라이딩 도어는 여닫이 방식과 달리 도어가 벽면을 따라 수평으로 이동하는 구조로, 개폐 시 별도의 회전 반경이 필요하지 않아 협소한 공간에서도 동선 확보가 용이하다. 재현하늘창의 벨라 슬림 슬라이딩 도어는…

용연산업, 초경량 고단열 시스템창호 출시 신제품/혁신

용연산업, 초경량 고단열 시스템창호 출시

용연산업이 코닝 엔라이튼 글라스와 코닝접합유리를 탑재한 시스템창호를 출시했다. 기존 삼복층 유리 대비 무게를 최대 30% 줄이고 단열 성능을 최대 10% 높인 것이 핵심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확대에 따른 고단열 창호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인업은 uPVC 소재의 발틱 시스템창 계열과 알루미늄·복합 PVC를 결합한 일룩스 복합 시스템 계열로 나뉘며, 각각 수평 밀착 슬라이딩 방식(P/S)과 틸트앤턴 방식(T&T)을 지원한다. 월간 WINDOOR 보도에 따르면, 용연산업 윤재성 대표는 해당 제품군에 적용된 코닝 엔라이튼 글라스와 코닝접합유리가 단열·방음·자외선 차단 기능을 복합적으로 구현해 실내 거주 환경의 질을 끌어올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리 경량화를 통해 창호 내구성과 조작 편의성 모두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소재/부자재

일본 방화셔터에 방화유리 접목

일본 산와셔터공업이 내열 강화유리를 적용한 특정방화설비 신제품을 출시했다. 방화 성능과 시야 확보를 동시에 구현한 이 제품은 국내 방화셔터 업계에도 기술 개발 방향성을 시사한다. 전기차 화재 대응 AI 시스템 등 연계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방화셔터가 불투명 강판 위주로 구성돼 시야 차단 문제가 지적돼 온 점을 감안하면, 방화 유리 소재를 셔터 구조에 접목한 이번 신제품은 기술적으로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정방화설비는 일본 소방법 및 건축기준법상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설치가 요구되는 방화 구획 장치로, 국내의 방화셔터·방화문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산와셔터공업은 이번 제품을 통해 방화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방향으로 제품…

소재/부자재

불연 외벽재·초기 소화설비, 화재안전 핵심으로 부상

물류시설 외벽에 불연성 글라스울 샌드위치 패널이 도입되고, 행정안전부가 노후주택 초기 화재 대응 설비 강화를 강조하면서 불연·내화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화유리·방화문 등 수동 방화재료와 능동형 감지·소화 설비를 아우르는 복합 화재안전 대책이 건축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셔터·방화 업계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불연 소재 적용 범위 확대와 제품 인증…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화유리·방화문 같은 수동 방화재료와 능동형 설비를 결합한 복합 대책이 주거·물류 시설 모두에서 요구되는 상황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쿠팡 부산 풀필먼트센터는 외벽 마감재로 불연성 글라스울 샌드위치 패널을 전면 채택하고 있다. 글라스울은 유리 원료를 고온에서 용융해 섬유 형태로 가공한 무기 단열재로, 불연 심재가 외벽과 패널 내부에서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억제하는 소재로 소개됐다. 대형 물류센터는 가연성 우레탄 폼 심재…

인증/시험

경기 위험물·화재 전국 1위, 점검은 3년에 한 번

경기지역이 위험물 시설과 화재 발생 건수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현장 점검은 3년에 단 한 차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관계자가 포함된 중앙조사단이 대규모 점검에 나서며 소방 안전관리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제품 인증 관리 체계에도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관계자가 포함된 중앙조사단이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점검에 착수했다.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지역은 위험물 시설 보유 현황과 화재 발생 통계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 대한 소방 안전 점검 주기는 3년에 한 번 수준에 불과해, 위험 규모 대비 관리 밀도가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중앙조사단 파견은 이러한 구조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신제품/혁신

LG CNS, 데이터센터 첫 공간안전인증

LG CNS가 데이터센터 업계 최초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증 소화기와 배터리 냉각수조를 적용해 화재 재발화 대응 체계를 공인받았다. 이번 인증은 데이터센터 소방·방재 설비 전반의 기준 강화로 이어질 수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계를 공인받은 것이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서버와 배터리 시스템이 밀집된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재발화 위험이 높아 소방안전 설비의 신뢰성이 특히 중요하다. ZDNET 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LG CNS는 이번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공인받았으며, 데이터센터 업계에서 해당 인증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간안전인증은 특정 공간의 안전 설비와 운영 체계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으로, 단순 제품…

불연 단열재 시장 달아오른다 신제품/혁신

불연 단열재 시장 달아오른다

건축법 개정으로 지하주차장 단열재의 불연재 의무화가 시행된 이후 고성능 내화·불연 소재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분사형 불연 단열재 '에코스프레이'의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31% 급증하는 등 내화 성능 검증 소재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 그라스울 성적서 조작 의혹과 고내열 섬유 개발 소식이 맞물리며 건축 내화 소재 시장 전반의 신뢰성…

재 '에코스프레이'의 경우 올해 1~8월 누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1% 늘어난 것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그라스울 패널 성적서 허위 기재 의혹, 극한 온도를 버티는 고내열 섬유 기술 공개 등 내화 소재 전반을 둘러싼 굵직한 현안이 연이어 불거지는 양상이다. 에코스프레이, 700℃ 고온서도 불연 성능 입증 뉴스웍스·뉴스1 보도를 종합하면, 에코스프레이는 독일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이 생산하는 초경량 마이크로 유리섬유에 현대L&C가…

방화셔터 성능보다 유지관리가 문제 제품/기술

방화셔터 성능보다 유지관리가 문제

서울시와 파주소방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역사·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을 긴급 점검한 결과, 방화셔터 주변 장애물 적치와 방화문 상시 개방 등 총 78건의 안전 미흡 사항이 드러났다. 방화셔터의 제품 성능 자체보다 설치 이후 유지관리 부실이 현장 안전의 핵심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KS 기반 성능시험 체계가 갖춰져 있어도 현장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방화구획…

미흡 사항이 적발됐다.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전반에 걸친 점검이었지만, 방화문과 방화셔터의 유지관리 실태가 중점 확인 항목으로 포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점검 결과는 방화셔터가 제품 자체의 성능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현장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방화구획 기능이 사실상 무력화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방화셔터 주변에 물품을 쌓아두거나 피난통로를 막는 행위, 방화문을 상시 개방 상태로 방치하거나 도어클로저를 불량으로 유지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적발되고 있어,…

소방대원 생체신호 실증 착수 인증/시험

소방대원 생체신호 실증 착수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체신호 실증에 착수했다. 실화재 훈련 환경에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 감지하는 기술 검증이 본격화됐다. 소방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방화·소방 설비 업계에도 관련 기술 융합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다.

증은 소방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시도로 주목받는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은 소방대원이 실화재 훈련 중 겪는 고온·고열 환경에서 온열질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 기반 기술 검증을 본격 진행 중이다. 이번 실증은 실제 훈련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이뤄져 현장 적용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및 구조 활동 과정에서 고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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