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감시·예측정비·이력관리 3대 기능 통합, 소방점검 효율화
방화설비 제어반이 단순 수신·제어 기능에서 클라우드 연동 스마트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다. 원격감시·예측정비·이력관리 3대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제어반이 소방점검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공학저널에 따르면, 지능형 화재감지기와 IoT 통신망의 결합은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감지기에 열·연기가 5초 이상 감지되면 경보가 발생하고, 소방본부와 관리자에게 즉시 상황이 전파된다. 모바일 메시지로 현장 위치정보가 전송되며,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통합 관제가 가능해졌다.
스마트 제어반의 핵심은 예측정비(Predictive Maintenance) 기능이다. 셔터 모터의 전류값·작동 횟수·응답시간 등을 클라우드에 축적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부품 교체 시점을 자동 알림한다. 점검 이력이 디지털로 관리되어 소방시설법상 자체점검 보고서 작성도 자동화되는 추세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서는 스마트 제어반이 제품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방화셔터 연동제어기에 클라우드 통신 모듈을 탑재하면 원격 점검과 유지보수가 가능해져,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대형 물류센터·공장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KFI 인증 체계에 스마트 제어반 관련 기준이 신설될 가능성도 업계에서 주시하고 있다.
출처: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공학저널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