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5 1,963억 투입, 분리형 전환 포함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방화구획 확대 설치·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화구획 신규 설치와 노후 시설 개선을 병행했다. 신규 설치 대상은 1,373교 1만4,332개소이며, 기존 노후 방화구획 시설의 개선 대상은 883교 1만2,226개소에 달한다.
기존에는 연면적 1,000㎡ 이상이면서 3층 이상인 학교 건물에만 방화구획을 설치했으나, 이번 사업으로 층수에 관계없이 연면적 1,000㎡ 이상인 모든 학교 건물로 설치 범위가 확대됐다. 특히 과거 사고 사례를 반영해 일체형 방화셔터를 분리형으로 교체하는 작업도 병행돼 학생 안전이 크게 향상됐다.
학교 현장에서 방화셔터 시공 시에는 특수한 고려사항이 있다.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복도와 계단에 설치되는 만큼, 장애물 감지장치 설치가 필수적이다. 또한 피난자가 출입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바닥에 통로유도등 또는 표지를 부착해야 한다. 셔터 성능 유지를 위해 주 또는 월 1회 정도 성능 시운전을 실시하는 것도 권고된다.
방화셔터 업계에서는 경기도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시설의 방화구획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다른 시·도 교육청에서도 유사한 대규모 설치·교체 사업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분리형 방화셔터와 갑종방화문의 패키지 시공이 학교 현장의 표준이 되고 있어 관련 물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출처: 에듀프레스, 머니투데이, 경기도교육청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