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NFPA·EN 3대 체계 핵심 차이, 국내 NFSC와 정합성 검토

글로벌 건축·소방 시장에서 통용되는 3대 법규 체계인 미국 IBC(국제건축법전)·NFPA(미국방화협회 기준)·유럽 EN(유럽표준)의 핵심 차이를 비교 분석한다.

국제코드위원회(ICC)에 따르면, IBC는 1997년 초판 발행 이후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채택되어 신축·증축·개축에 적용된다. NFPA 101 ‘생명안전법전(Life Safety Code)’은 1927년 최초 제정 이후 신축뿐 아니라 기존 건축물에도 적용되는 점이 IBC와의 가장 큰 차이다. 복합용도 건물의 경우 IBC는 각 용도별 기준을 해당 구역에만 적용하지만, NFPA 101은 건물 전체에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유럽은 유로클래스(Euroclass) 시스템인 EN 13501-1(반응성)과 EN 13501-2(내화성능)를 중심으로 각국 국가법규가 보완하는 구조다. 미국이 스프링클러 전제의 능동적 방호를 강조하는 반면, 유럽은 구획화(Compartmentation)와 연기관리를 통한 수동적 방호에 비중을 두고 있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서는 3대 체계의 차이가 수출 전략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국내 NFSC(국가화재안전기준)는 NFPA 체계를 상당 부분 참고하고 있으나, 방화구획 기준은 유럽 EN에 가까운 면이 있다. 방화셔터의 해외 수출 시 목표 시장의 법규 체계를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체계에 맞는 인증을 확보하는 것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의 핵심 요소다.

출처: ICC(국제코드위원회), NFPA, CFPA Europe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