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센서·LoRa 통신 기반 비화재보 90% 감소, 방화셔터 자동제어 연계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감지 시스템이 복합센서와 저전력 광역통신(LoRa) 기술을 결합하며, 비화재보(False Alarm)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온TECH에 따르면, ZENESIS IoT 복합화재감지기는 일산화탄소(CO) 가스와 연기농도 센서 값을 복합 연산하여 화재 여부를 판단한다. 화재 초기 불완전 연소 시 발생하는 CO가스를 감지해 조기 경보를 발령하며, 먼지·수증기 등에 의한 비화재보를 대폭 줄였다. 별도 수신반 없이 IoT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연동되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지노시스(JINO IoT)의 LoRa IoT 연기감지기는 기존 소방센서와 연계해 소방안내도면을 등록·관리하며, 화재 경보 시 해당 위치·비상구·진입경로 정보를 SMS로 자동 전송한다. 로제타텍의 ‘스마트콜’은 디지털트윈 기반 자동화재탐지설비로 조달우수제품에 선정되었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서는 IoT 화재감지 시스템의 고도화가 방화셔터 자동제어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현행 소방법상 방화셔터는 감지기 연동 2단계 하강이 의무이며, IoT 감지기의 정확도 향상은 불필요한 셔터 오작동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화재 시 신속한 구획 차단을 보장한다. 향후 건물자동화시스템(BAS)과 방화셔터 제어반의 통합 연동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가온TECH, 지노시스(JINO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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