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디지털건축법 BIM·IoT 방화설비 연동 의무화 추진
유럽연합(EU)이 스마트빌딩의 방화안전 기준을 선도적으로 정비하면서, BIM과 IoT 기반 방화설비 연동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 따르면, EU는 건축물 에너지성능지침(EPBD) 개정과 연계하여 신축 건물에 디지털 건물 로그북(Digital Building Logbook)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로그북에는 건물의 에너지 정보뿐 아니라 방화구획 배치, 소방설비 이력, 방화셔터·방화문 점검 기록이 디지털 형태로 통합 관리된다. BIM 모델과 연동되어 건물 생애주기 전체에 걸쳐 방화안전 데이터가 축적된다.
EUFIRE(European Fire Safety Alliance)에 따르면, 유럽 주요국에서는 IoT 센서를 활용한 방화설비 실시간 모니터링이 신축 대형 건물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영국·독일·프랑스에서는 방화문의 개폐 상태, 방화셔터의 작동 이력, 내화충전재의 온도 변화를 IoT 센서로 상시 감시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서는 EU의 디지털 방화안전 기준이 국내 제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럽 수출을 추진하는 업체들은 BIM 제품 라이브러리와 IoT 연동 기능을 갖추어야 하며, 국내에서도 디지털 건축물대장과 연계한 방화설비 이력관리 시스템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출처: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U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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