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D 300 모델 구획선 자동 생성, 셔터 사양 연동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 방화구획 설계 자동화 기술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LOD(Level of Development) 300 이상의 상세 모델에서 방화구획선을 자동 생성하고, 방화셔터·방화문 사양까지 연동하는 통합 설계 환경이 구현되고 있다.
삼성SDS BIM 인사이트에 따르면, BIM은 더 이상 단순한 3D 모델링 도구가 아니라 건물 전생애주기(Lifecycle)의 운영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설계 단계에서 구축된 BIM 모델에 방화구획 정보를 속성(Attribute)으로 부여하면, 구획 면적·층별 기준·용도별 기준에 따라 방화구획선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구획 경계의 개구부에는 건축법 기준에 부합하는 방화셔터·방화문 사양이 자동 배치된다.
buildingSMART Korea에 따르면, 디지털트윈의 성공은 BIM 모델링이 아니라 데이터 설계 수준에 달려 있다. 방화구획 BIM에서는 내화등급, 셔터 유형(일체형/분리형), 내화시간, 차열/비차열 구분, 연동제어 방식 등의 정보가 객체 속성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이러한 정보가 시공·점검·유지관리 단계로 연속적으로 전달되는 것이 BIM 기반 화재안전 관리의 핵심이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서는 BIM 방화구획 자동 설계가 셔터 사양 결정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환영하고 있다. 설계 초기부터 셔터 제조사의 제품 라이브러리가 BIM에 탑재되면, 설계변경 시 셔터 사양도 자동 갱신되어 시공 오류가 줄어든다. 국내 주요 셔터 업체들이 BIM 제품 라이브러리를 구축·배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삼성SDS BIM 인사이트, buildingSMART Korea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