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감지기·제연 통합 대시보드, 효율 300% 향상
IoT(사물인터넷) 기반 소방설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이 건물관리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방화셔터·감지기·제연설비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 점검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있다.
로제타텍에 따르면, 동사의 디지털트윈 기반 자동화재탐지설비 ‘스마트콜’은 조달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공공기관에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건물의 3D 모델 위에 각 소방설비의 실시간 상태를 매핑하여 화재 발생 시 해당 층의 방화구획, 셔터 하강 상태, 제연댐퍼 작동 여부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도입 사례에서는 기존 현장 방문 점검 대비 효율이 300% 이상 향상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원격 모니터링의 핵심 요소는 센서·통신·플랫폼의 3계층 구조다. 센서 계층에서는 방화셔터의 개폐 상태, 모터 전류값, 감지기 응답시간 등을 실시간 수집한다. 통신 계층에서는 LoRa·LTE-M·Wi-Fi 등 저전력 광역통신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플랫폼 계층에서는 클라우드에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상 징후 감지, 예측정비 알림, 점검보고서 자동 생성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서는 원격 모니터링이 셔터의 ‘서비스화(SaaS)’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셔터 제조사가 제품 판매 후에도 원격 모니터링·예측정비·점검이력 관리를 서비스로 제공하면, 지속적인 수익 창출과 고객 관계 강화가 가능해진다.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융합형 사업 모델로의 전환이 업계의 핵심 과제다.
출처: 로제타텍, 한국소방시설협회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