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0일 (금) |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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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시험

방화댐퍼 인증기준, 설치대상 확대

풍도가 방화구획을 관통할 경우 자동폐쇄 구조의 방화댐퍼 설치가 의무화됐다. 방화댐퍼는 내화·차연 성능시험을 동시에 통과해야 하며, 설치기록 영상화로 시공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방화셔터와 패키지 제안 등 토탈 솔루션 시장 확대도 예상된다.

관한 규칙 개정(국토교통부령 제1384호)에 따르면, 환기·난방·냉방시설의 풍도가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모든 경우에 방화댐퍼 설치가 의무화됐다. 방화댐퍼는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여야 한다. 방화댐퍼의 성능시험은 내화성능과 차연성능을 동시에 평가한다. 규정 시간 동안 화염에 노출된 후에도 댐퍼 날개의 변형이 기준치 이내여야 하고, 연기 누설량이 허용 범위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KFI에서 인증 업무를 담당하며, 성능인증 대상 43개 품목에 방화댐퍼 관련…

소방/안전

아파트 방화문 개방이 부른 연기 참사

아파트 화재에서 방화문 강제 개방이 연기 확산과 인명피해 원인으로 반복 지적된다. 고임목 사용 등은 과태료 대상이며, 감지기 연동형 자동폐쇄장치 전환과 상시 폐쇄 관리가 핵심 대책으로 강조된다.

만 '생명의 문'으로 기능하며, 열려 있으면 연기 통로가 되어 오히려 피해를 키운다. 한국아파트신문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에서 사망자 중 1명인 10층 거주자가 대피 중 11층 계단에서 연기 질식으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소방 조사 결과 아파트 방화문이 열린 채 방치되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에서도 방화문이 고임목에 의해 강제 개방된 상태여서 연기가 순식간에 전층으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화재 사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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