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외장재 화재시험 기준 시행

EU 외장재 화재시험이 270℃ 기준 온도기반 평가로 개정되며 EPS·저밀도 단열재 등 신규 기판과 바이오 소재 적용이 확대됐다. 외벽 접합부 성능 중요성이 커지며 방화셔터·방화문과의 연계 설계 영향도 증가할 전망이다.

면서, 방화구획과 연계된 외벽 마감재 선정에 변화가 예상된다. 덴마크소방안전연구소(DBI)에 따르면, 개정된 유럽표준은 기존의 시각적 화재시험 평가(Visual Assessment) 방식을 폐지하고 온도기반 평가(Temperature-Based Approach)로 전환했다. 시험 합격·불합격 판정 기준은 기록 온도가 270℃를 초과하는지 여부이며, K1 10 및 K2 30 등급의 문서화 규정도 갱신되었다. 이번 개정에서 주목할 점은 3종의 신규 표준시험 기판(Test Substrate)인 EPS(발포폴리스티렌), 저밀도 단열재, 파티클보드가 도입된 것이다. 또한 외벽 전용 클래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