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0일 (금) |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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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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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금호타이어 공장 방화문 미작동 논란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는 소화설비는 작동했지만 방화문 미작동으로 공장 절반이 소실된 사례다. 방화구획 유지관리 부실이 피해 확산 원인으로 지목되며, IoT 기반 상시 모니터링 필요성이 강조된다.

화문이 작동하지 않아 화재가 급속히 확산된 사례로 기록되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전 7시 11분경 제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화장비는 화재를 감지하고 정상 작동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방화문이 작동하지 않았고 대피방송도 나오지 않았다는 증언이 다수 확보되었다. 화재 당일 오후 6시경 공장 절반 가량(제2공장의 약 70%)이 소실되었으며, 타이어 원료인 합성고무·카본블랙 등 고인화성 물질이 연소를 가속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공장 화재에서 방화구획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소방/안전

방화구획 완성도가 화재 확산 좌우

방화구획 미비 건물은 피해가 최대 3.5배 커지며, 셔터 불량·관통부 미마감 등 접합부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상부·측면·하부 밀착 시공과 내화충전 품질이 핵심이며, 토털 시공·기밀성 검증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구획 미비 건물의 화재 피해가 구획 완비 건물 대비 3배 이상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화재보험협회(KFPA)에 따르면, 화재 확대 원인 중 방화셔터 불량, 케이블 관통부 미마감 등 방화구획 관련 문제가 전체의 13%를 차지하며, 가연성 건축자재(18%), 전기 배선(16%)과 합산하면 47%에 달한다. 방화구획이 정상적으로 기능한 사례에서는 화재가 발화 구획 내에 국한되어 인접 구획으로의 확산이 차단된 반면, 구획이 미비하거나 훼손된 사례에서는 화재가 전체 건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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