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집중 안전점검 강화
소방청이 겨울철 화재로 인한 사망자를 전년 대비 10%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대대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소방청이 발표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에 따르면, 올해 겨울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화재안전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노후 산업단지와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화재 발생 자체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 소방본부도 이에 발맞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소방본부는 노후 산업단지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교육훈련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역 소방서도 화재 취약 시설물에 대한 예방 순찰을 확대했다.
또한 소방청은 화재보험협회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에서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종전통시장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을 포함한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과부하 차단 멀티탭 배포·설치와 점포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 관점에서 보면, 전통시장의 대부분은 노후 건축물로 방화구획이 미비한 곳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위험이 크다.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신규 설치 및 기존 설비의 성능 유지가 겨울철 화재 예방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점검 강화 대책은 셔터 업계에도 의미가 크다. 특히 전통시장에 대한 방화시설 보강 사업이 확대될 경우 관련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소방청 관계자는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겨울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소방청 보도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