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횡보·알루미늄 공급 제한 속 가격 불확실성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핵심 원자재인 강판과 알루미늄 가격이 불확실성 속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LME KOREA와 Investing.com 등 원자재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현재 중국의 철강 철근 선물 가격은 톤당 3,150위안 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2025년 철강 생산량이 전년 대비 4.4% 감소해 9억 6,100만 톤에 그치며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0억 톤 이하로 떨어진 것이 배경이다. 글로벌 수요 부진 속에서도 감산 효과로 가격은 장기 횡보 범위 내에 머물고 있다.
알루미늄 시장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BCA 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이 연간 4,500만 톤의 1차 알루미늄 생산능력 상한에 근접하면서 공급 제한이 단기적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글로벌 제조업 PMI가 수축 영역에 진입하면서 수요 측면의 하방 압력도 동시에 존재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이다. 철재 방화셔터의 주요 소재인 강판 가격은 현재 안정세이나,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라 급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알루미늄 방범셔터와 경량 방화셔터의 경우 공급 제한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이 예상된다.
국내 셔터 제조사들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비한 재고 전략과 함께, 소재 다변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중소 제조사의 경우 원자재 가격 급변 시 수익성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출처: LME KOREA, Investing.com, 한국물가정보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