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열 1시간·차연·개폐성능 동시 충족 필수

방화셔터의 제품 기준이 되는 KS F 4510(중량셔터) 규격이 방화 성능의 핵심 잣대로 기능한다.

e-나라표준인증(KSSN)에 따르면, KS F 4510은 중량셔터의 구성부재, 장치, 규모 등의 기본 요건을 규정한 한국산업표준이다.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방화셔터가 KS F 4510에 적합해야 하며, 강재셔터가 아닌 경우에도 이 규격에 준하는 구성조건을 갖춰야 한다.

방화셔터가 충족해야 하는 성능은 세 가지다. 첫째, KS F 2268-1(방화문의 내화시험방법)에 따른 비차열 1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이다. 둘째, KS F 4510에서 규정한 차연성능으로 화재 시 연기 차단 기능을 갖춰야 한다. 셋째, 동일 규격의 개폐성능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세 가지 성능을 모두 갖추지 못하면 방화셔터로 인정받을 수 없다.

또한 셔터의 구조는 화재 발생 시 연기감지기에 의한 일부폐쇄와 열감지기에 의한 완전폐쇄가 이뤄지는 2단계 작동 메커니즘을 갖춰야 한다. 일부폐쇄 시에는 바닥면으로부터 1.5m 이상에서 정지하고, 열감지기 작동 시 완전히 닫히는 구조다.

셔터 업계에서는 KS F 4510 규격의 지속적 개정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국가기술표준원(KATS)의 KS 제·개정 일정에 따라 중량셔터 규격이 업데이트될 경우, 제품 설계와 시험 절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차열 성능 기준이 강화되는 글로벌 추세를 감안하면 국내 규격도 향후 차열 관련 요건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e-나라표준인증(KSSN)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