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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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총 229건
교육/자료

미국 IBC, 방화벽 내화등급 1~4시간 규정

미국 국제건축법(IBC)은 건물 용도 분류, 구조 유형, 대지경계선과의 이격거리 세 가지 변수를 조합해 방화벽과 방화구획의 내화등급을 1시간에서 4시간까지 차등 적용한다. 등급 산정 오류는 검사 불합격, 사용승인 거부, 강제 재시공으로 이어진다. 국내 화재안전기준(NFSC)과의 구조적 차이를 파악하면 국내 업계의 기술 대응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다. FedLaws에 따르면, IBC는 건물 내 벽·바닥·방화문·관통부 밀폐재 등 모든 방화 구성요소에 대해 일정 시간 동안 화재를 견디는 내화등급을 의무화하며, 요구 등급은 통상 1시간에서 4시간 범위에서 결정된다. 등급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는 건물 용도 분류(Occupancy Classification)로, 일반 사무용 건물인 그룹 B(Group B)와 고위험 저장시설인 그룹 H(Group H), 공동주택인 그룹 R(Group R)은 각각 화재 하중과 피난 속도에 대한 가정이…

포천소방서,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16곳 선정 업계뉴스

포천소방서,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16곳 선정

포천소방서가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관내 시설 16곳을 선정했다.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고위험시설을 사전에 선별해 맞춤형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점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곳이 최종 명단에 올랐다. 소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제도는 화재 시 피해 규모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시설을 미리 추려 집중 관리 자원을 배분하는 운영 방식을 취한다. 소방서는 각 시설의 화재위험성·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실태·재난 발생 시 예상 피해 범위와 현장 접근성 등을 매년 종합 검토해 관리 대상을 새롭게 분류한다. 중점관리대상 선정 기준과 심의 절차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제도는 일반적인 정기…

제주 공장·창고 1235동 화재 실태조사 소방/안전

제주 공장·창고 1235동 화재 실태조사

제주도가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1235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화재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초고위험 사업장 42동을 가장 먼저 점검하며, 내화구조·방화구획·소방시설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 확인한다. 조사 결과는 2028년 이후 공장·창고 안전관리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번 실태조사를 화재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실시한다. 1단계로 10월부터 12월까지 초고위험 사업장 42동을 우선 점검하고, 2단계로 내년 상반기에 고위험 사업장 558동을 살핀다. 나머지 635동은 내년 하반기에 조사를 마무리한다. 초고위험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위험기계·기구·설비 보유 현황과 산업재해 이력 등 사업장별 데이터를 토대로 고위험으로 분류한 사업장 가운데, 산업안전보건공단도 고위험 대상으로 중복 선정한…

시장/동향

부산서 국제 화재조사 세미나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가 10월 1일 부산 시그니엘 LCT에서 '제5회 국제 화재조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화재조사 결과를 안전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제품 업계에도 제품 리콜 및 기준 강화 논의가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된다.

re Investigation, Feedback Cycle and Safety)'으로, 화재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안전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소방기관과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재조사 결과를 제품 리콜 및 안전대책 개선과 연결하는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화재조사 결과의 정책 환류, 핵심 의제로 부상 이번 세미나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목조건축과 방화벽의 공존 건축/시공

목조건축과 방화벽의 공존

대규모 목조건축물에서 방화벽은 화재 확산 차단의 핵심 요소다. 일본 기후현립 삼림문화 아카데미는 법정 방화벽을 갈지자 형태로 설계해 안전성과 조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국내 건축법령도 방화벽의 자립 기준과 돌출 치수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어 목조건축 확산과 함께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재료로 삼는 건축물 특성상 화염 차단 구조의 설계 방식과 구조적 원칙에 대한 논의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건축법」과 「건축법 시행령」은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대해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구조 및 방화벽 설치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구체화한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은 방화벽이 내화구조를 갖춘 자립 형태여야 하며, 건물 외벽과 지붕면 바깥으로 최소 50센티미터 이상 튀어나와야 한다고 규정한다.…

탕정3유치원 외 2교 소방감리 입찰 업계뉴스

탕정3유치원 외 2교 소방감리 입찰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발주한 유치원·학교 신축 소방시설공사 감리용역 입찰이 진행 중이다. 추정가격 약 1억 3,800만 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오는 10월 22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교육시설 소방안전 강화 흐름 속에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R26BK01752265)에 따르면, 이번 용역의 추정가격은 137,969,091원이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설정됐다. 공고일은 2026년 10월 1일이며, 개찰일은 2026년 10월 22일이다. 이번 입찰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 지역에 신축되는 유치원 1개소와 학교 2개소 등 총 3개 교육시설의 교사(校舍) 신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 감리를 대상으로 한다. 소방시설공사 감리는 소방시설의 설계·시공이 관련 법령 및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하게 이루어지는지를 전문 감리업체가 확인·점검하는 업무로, 교육시설과 같이 다수의 어린이·학생이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그…

구리갈매역세권 소방시설 입찰 공고 속보/단신

구리갈매역세권 소방시설 입찰 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가 구리갈매역세권 A-1BL 아파트 전기소방시설공사(화재수신기) 입찰을 진행 중이다. 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이 공고한 이번 입찰의 추정가격은 약 12억 9천만 원이며, 개찰일은 2026년 10월 13일이다. 소방시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 경기북부지역본부이며, 추정가격은 1,290,533,440원이다.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개찰일은 2026년 10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해당 공고(공고번호 R26BK01748727)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물품 공급 형태로 진행되며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구리갈매역세권은 수도권 주요 신규 택지지구 중 하나로, LH가 추진하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소방시설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소방시설 및 방화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을 주목하고 있다. 추정가격이 12억 9천만 원을 상회하는 대형 공사인…

영국 대학 방화문·파이어스토핑 공사 80만 파운드 교육/자료

영국 대학 방화문·파이어스토핑 공사 80만 파운드

영국 수동형 화재방호 전문기업 애다스톤(Adaston)이 런던과 요크셔 소재 대학 두 곳에서 방화문 및 파이어스토핑(fire-stopping) 공사를 완료했다. 총 계약 규모는 80만 파운드(약 14억 원)에 달하며, 두 대학 모두 3년 연속 재계약이 이뤄졌다. 국내 교육시설에도 방화구획 성능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여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r) 및 파이어스토핑(fire-stopping) 공사를 각각 완료했다. Daily Business Now 보도에 따르면, 두 프로젝트의 합산 계약 금액은 80만 파운드(약 14억 원)이며, 두 대학 모두 경쟁 입찰을 거쳐 애다스톤을 3년 연속 시공사로 선정했다. 런던 대학 프로젝트는 30만 파운드(약 5억 3,000만 원) 규모로, 대학 건물과 학생 기숙사 전반에 걸쳐 방화문 교체 및 파이어스토핑 작업이 진행됐다. 요크셔 대학 프로젝트는 50만 파운드(약 8억 8,000만 원)…

교육/자료

英 텐맷, 연간 팽창재 120만m 공급

영국 맨체스터 소재 텐맷 그룹(Tenmat Group)이 팽창성 소재(인튜메센트) 연구·제조·시험을 수직계열화한 수동 방화 전문기업으로 국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간 방화 조명 커버 100만 개 이상, 공동(cavity) 방화 배리어 약 120만 미터를 공급하는 이 기업의 사업 모델은 국내 방화 업계에도 시사점을 던진다. 소재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제품 설계부터 기술 지원까지 일관…

fire protection) 분야의 수직계열화 모델로 국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Business Focus Magazine 보도에 따르면, 텐맷은 1914년 창립 이후 100년 이상 소재 과학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팽창성 소재(intumescent, 인튜메센트) 연구·배합·제조·시험·기술 지원을 단일 체계 안에서 운영하는 국제 방화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인튜메센트는 열에 반응해 팽창하면서 틈새를 밀봉하는 고기능 소재로, 화재 시 연기와 불꽃이 벽체·천장·설비 개구부를 통해 확산되는 것을 억제하는 핵심 역할을…

안산 산업단지 화재 대응 강화 업계뉴스

안산 산업단지 화재 대응 강화

화재보험협회가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안산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의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반월도금단지에는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돼 초기 진화 역량이 높아졌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와의 연계 필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안전 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소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화재보험협회와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안산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소규모 사업장은 전담 안전 인력이나 자체 소방 설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화재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 실패가 대형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반월도금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산소방서는 소규모 공장이…

소방청,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발령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발령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했다.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 연휴 기간 국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리 업계도 연휴 전 점검 완료 여부를 재확인해야 할 시점이다.

소방력을 비상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태세를 전면 강화하고, 연휴 기간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귀성·귀경 인파가 집중되고 가정 내 조리 활동이 늘어나는 명절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소방 당국이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별경계근무의 의미와 현장 대응 체계 특별경계근무는 대형 재난이나 다중이용시설 밀집…

국토부,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 행정예고 시장/동향

국토부,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 행정예고

국토교통부가 설계 단계의 법규 검토를 체계화하고 도면 오류·누락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건축사법 개정과 맞물려 설계 품질 및 자격 보호 제도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의 설계 반영 기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흐름과 맞물려 설계 품질 향상 및 건축사 자격 보호 제도 정비를 함께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뉴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설계 도면 작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규 검토 미흡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설계도서 작성 단계에서 관련 법규를 체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시공 단계에서 뒤늦게 발견되는 오류와 누락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건축물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설계 품질을 높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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