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방화문 분기점검 법제화 확대
그렌펠 참사 이후 영국은 방화문 규제를 강화해 EN 1634-1 시험 기준과 분기별 점검을 도입했으며, 2026년 4월부터 취약계층 맞춤형 대피계획이 의무화된다. 국내에서도 정밀점검과 어셈블리 단위 관리 도입 가능성이 주목된다.
있으며, 2026년 4월부터 취약계층 대피계획 의무화 규정이 시행된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2025년 3월 '승인문서 B(Approved Document B)' 개정을 통해 방화문 시험 기준이 기존 BS 476에서 유럽표준 BS EN 1634-1로 전환되었다. 11m 이상 공동주택의 공용 방화문은 분기별 의무점검 대상이며, 경첩·팽창형 밀봉재(Intumescent Seal)·연기차단재·유리창 등 전체 구성요소를 점검해야 한다. 2017년 그렌펠 참사 당시 30분 내화등급 방화문이 15분 만에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