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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공

내화충전 시공, 관통부별 공법 차이

방화구획 관통부 내화충전은 관통물 유형별로 공법이 다르다. 금속배관은 미네랄울·내화실란트, 플라스틱배관은 팽창성 칼라, 케이블트레이는 충진율에 맞는 내화베개·모르타르 등을 적용하며 시공 촬영 기록도 의무화됐다.

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제1384호)에 따르면, 급수관·배전관 등이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경우 내화채움성능이 인정된 구조로 메워야 한다.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에 따르면, 관통부 유형별로 적합한 충전 공법이 다르게 적용된다. 금속 배관(급수관·가스관 등)이 관통하는 경우에는 배관 주위에 내화실란트를 도포하고, 배관과 벽체 사이의 틈은 미네랄울(mineral wool)로 채운 뒤 양면을 내화실란트로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플라스틱 배관의 경우에는 화재 시 배관이 녹아 구멍이 뚫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재/부자재

팽창형 내화충전재 시공기술 해설

내화충전재는 실란트·모르타르·베개형 3종으로 구분되며 관통부 크기와 용도에 따라 공법이 달라진다. 팽창형 실란트가 주류로, 시공 두께·양생 관리가 성능을 좌우하며 방화셔터 주변 충전 품질이 방화구획 완성도에 핵심 요소다.

ent) 소재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았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 따르면, 내화충전재는 크게 실란트(Sealant)형, 모르타르(Morite)형, 베개(Pillow)형의 3종으로 분류된다. 실란트형은 소구경 배관·케이블 관통부에 적합하며, 코킹건으로 시공하여 밀착성이 우수하다. 모르타르형은 대형 관통부에 사용되며, 무기질 혼합재에 팽창제를 배합한 형태다. 베개형은 임시 관통부나 변경이 잦은 케이블 트레이에 적용되며, 제거·재설치가 용이하다. 팽창형 실란트의 핵심 원리는 열 노출 시 체적이 수 배로 팽창하여 관통부 틈새를 밀봉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250℃ 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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