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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열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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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혁신

전기차 충전구역 방화셔터 설치 확대

전기차 100만대 돌파와 충전기 의무화로 지하주차장 충전구역 방화셔터 설치가 확산되고 있다. 열폭주 특성상 고차열 성능이 요구되며, 모든 주차장 소방동의 확대도 수요 증가 요인이다. 업계는 60분 이상 차열·통합제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차 등록 대수가 2025년 말 기준 100만 대를 넘어서면서,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의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충전구역과 일반 주차구역 사이의 방화구획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화재와 다른 특성을 보인다.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으로 1,000℃ 이상의 고온이 발생하고, 진압이 어렵고 재발화 위험이 높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충전구역에 설치되는 방화셔터는 일반 방화셔터보다 높은…

인증/시험

방화셔터 차열시험 140℃ 기준

KS F 2268-1 내화시험에서 차열 성능은 이면 평균온도 140℃ 이하, 최고온도 18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방화셔터는 기본적으로 비차열 1시간 성능이 요구되지만, 고위험 시설에서는 차열 성능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제조사의 기술 경쟁력 지표로 평가된다.

2268-1(방화문의 내화시험방법)에 따르면, 차열 성능 기준은 시험체 이면의 평균 상승온도가 초기 온도 대비 140℃ 이내, 최고 상승온도는 180℃ 이내여야 한다. 비차열 성능만 요구되는 경우에는 화염의 관통이 없고 비가열면에서 10초 이상 지속되는 화염이 없으면 통과다. 현행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에서 방화셔터는 비차열 1시간 이상의 성능을 기본으로 요구하며, 차열 성능은 별도 조건이다. 그러나 전기차 충전구역, 위험물저장소, 병원 등 고위험 시설에서는 차열 성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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