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소방·방화설비 연동, 자동 대응 시나리오 실행
스마트빌딩에서 건물자동화시스템(BAS)과 소방·방화설비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되면서, 화재 발생 시 자동 대응 시나리오가 실행되는 ‘자율방호’ 개념이 현실화되고 있다.
존슨컨트롤즈(Johnson Controls)에 따르면, 차세대 스마트빌딩 플랫폼은 화재감지기 경보 신호를 수신하는 즉시 사전 설정된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 실행한다. 구체적으로 HVAC(공조) 시스템 차단, 제연댐퍼 개방, 방화셔터 연동 하강, 출입통제 해제, 엘리베이터 피난층 회귀, 대피방송 자동 송출, 비상조명 점등이 화재 발생 후 수초 내에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모든 과정이 중앙 관제실의 단일 대시보드에서 실시간 모니터링된다.
허니웰(Honeywell)의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은 화재 위치·규모에 따라 대응 수준을 자동 조절한다. 소규모 화재 시에는 해당 구획의 셔터만 하강하고, 대규모 화재로 진행될 경우 인접 구획까지 순차적으로 셔터를 하강시키는 단계적 대응 로직을 적용한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서는 스마트빌딩 통합플랫폼이 셔터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환경이라고 분석한다. BAS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 연동제어기를 탑재한 방화셔터는 일반 제품 대비 프리미엄 가격을 실현할 수 있으며, 건물 준공 후에도 플랫폼 업데이트를 통해 대응 시나리오를 고도화할 수 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스마트빌딩 프로젝트에서 BAS 연동형 방화셔터의 채택이 확대되는 추세다.
출처: 존슨컨트롤즈(Johnson Controls), 허니웰(Honeywell)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