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목)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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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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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셔터업계 공공기관 구매부서 사칭 사기 급증

대형 공사 발주를 미끼로 수수료·대리구매 요구하는 신종 사기 잇따라… 소방청 "공공기관 사칭 구매 요구는 100% 사기

례가 잇따르고 있다. 본지가 확인한 업계 제보 자료에는 실제 기업 또는 기관의 외형을 흉내 낸 명함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견적 관련 연락 정황이 함께 포함돼 있어 현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대규모 공사 견적을 요청하며 셔터 제작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단가를 맞추면 업체를 선정해주겠다고 말하며 선행 수수료를 요구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실제 공사를 진행할 것처럼 신뢰를 쌓은 뒤…

제품/기술

방화셔터 종류별 특징 완전 비교

방화셔터는 철재·스크린·방범 3유형으로 구분된다. 철재는 내구·밀폐·방범에 강점, 스크린은 경량·시공성·개방감이 장점이며 대형 상업시설에 적합하다. 방범셔터는 보안용으로 내화구획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을 정확히 이해해야 건물 용도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정할 수 있다. 창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철재 방화셔터는 아연도금강판(EGI) 1.6T로 제작되며, 내화성능 1,300℃에서 1시간 이상을 충족한다. 최대 장점은 우수한 밀폐성능과 내구성으로, 방화구획뿐 아니라 방범 기능까지 겸할 수 있다. 비상문 내장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로 제작되며, 피난구 유효 너비 0.9m 이상·높이 2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단점은 무게가 무거워 설치·보수 비용이 높고, 대형 개구부에 적용 시 구조보강이…

교육/자료

[기획] 2026년 NFPA 방화 기준 대개편

미국국가방화협회(NFPA)가 2024~2026년에 걸쳐 핵심 코드 5종을 잇따라 개정했다. 화재경보에 사이버보안을 의무화하고, 전기차 충전구역과 배터리 저장시설을 별도 고위험 방화구획으로 분류하는 등 변화의 폭이 크다. 방화 설계의 무게중심이 물리적 벽에서 벽+설비+디지털 시스템의 삼각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을 훨씬 넘어선다. 전 세계 100여 개국이 NFPA 코드를 자국 법규의 참고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대형 건축 프로젝트나 글로벌 인증을 받을 때 NFPA 기준 충족 여부가 핵심 요건이 된다. 쉽게 말해, NFPA 코드가 바뀌면 결국 우리나라 건축·소방 업계도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2026년은 특히 NFPA 72(화재경보), NFPA 70(전기설비), NFPA 855(에너지저장시스템) 등 핵심 코드 3종이 동시에 최신판으로 교체되는 해여서, 업계의…

교육/매뉴얼

방화셔터 유지관리 매뉴얼 완전 가이드

방화셔터 유지관리는 준비→작동점검→고장조치 순으로 진행한다. 연기·열감지기 2단 하강 구조를 확인하고, 음향경보·완전폐쇄·바닥밀착 등을 점검한다. 고장 시 폐쇄기·수신반·모터 순으로 복구하며 현장 체크리스트 활용이 중요하다.

이드는 국토교통부고시와 소방시설법에 근거한 방화셔터 유지관리 절차를 현장 실무자 눈높이에서 단계별로 정리한 매뉴얼이다. 국토교통부고시 '자동방화셔터, 방화문 및 방화댐퍼의 기준'에 따르면, 방화셔터는 방화구획선상에 설치되어 평상시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화재 시 감지기 연동으로 자동 하강하여 방화구획을 형성하는 설비다. 주요 구성부재는 KS F 4510(중량셔터)에 적합해야 하며, 연기감지기에 의한 일부폐쇄(1단 하강)와 열감지기에 의한 완전폐쇄(2단 하강)가 가능한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점검 전 준비사항은 5단계로 구성된다.…

인증/시험

KS F 4510 중량셔터 방화성능

KS F 4510은 방화셔터의 핵심 기준으로 비차열 1시간 내화성능, 차연성능, 개폐성능을 모두 충족해야 인정된다. 셔터는 연기감지기 일부폐쇄와 열감지기 완전폐쇄의 2단계 구조를 갖추며, 규격 개정 시 설계·시험 기준에도 영향을 준다.

)에 따르면, KS F 4510은 중량셔터의 구성부재, 장치, 규모 등의 기본 요건을 규정한 한국산업표준이다.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방화셔터가 KS F 4510에 적합해야 하며, 강재셔터가 아닌 경우에도 이 규격에 준하는 구성조건을 갖춰야 한다. 방화셔터가 충족해야 하는 성능은 세 가지다. 첫째, KS F 2268-1(방화문의 내화시험방법)에 따른 비차열 1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이다. 둘째, KS F 4510에서 규정한 차연성능으로 화재 시 연기 차단…

소방/안전

아파트 방화문 개방이 부른 연기 참사

아파트 화재에서 방화문 강제 개방이 연기 확산과 인명피해 원인으로 반복 지적된다. 고임목 사용 등은 과태료 대상이며, 감지기 연동형 자동폐쇄장치 전환과 상시 폐쇄 관리가 핵심 대책으로 강조된다.

만 '생명의 문'으로 기능하며, 열려 있으면 연기 통로가 되어 오히려 피해를 키운다. 한국아파트신문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에서 사망자 중 1명인 10층 거주자가 대피 중 11층 계단에서 연기 질식으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소방 조사 결과 아파트 방화문이 열린 채 방치되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에서도 방화문이 고임목에 의해 강제 개방된 상태여서 연기가 순식간에 전층으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화재 사례들의…

교육/자료

정부·대학·대기업까지 참전… 방화셔터 특허, ‘미래 방재산업’의 격전지로⑤

방화셔터 특허 출원 주체가 전문 셔터 기업과 개인 발명가를 넘어 반도체 기업(세메스), 정부기관(대한민국),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공주대·동서대·한국해양대)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방화셔터가 단순 건축 부자재를 넘어 '미래 방재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태석이엔지 등)이 약 20건 이상을 차지하며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둘째, 개인 발명가(김기대, 김태진, 김상근, 권현숙 등)가 약 25건 이상으로 높은 비중을 보인다. 셋째, 대학 및 연구기관의 참여가 눈에 띈다.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2건, 주차장용 방화셔터),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1건, 이동식 방화셔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1건, 제어 시스템), 재단법인대구경북과학기술원(1건, 무선통신 시스템) 등 최소 5건의 특허가 학계에서 출원됐다. 넷째,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참여도 확인된다. 대한민국 정부(1건, 안전사고 방지),…

방화문 업계, 정책 변화와 동향 업계뉴스

방화문 업계, 정책 변화와 동향

대전 공장 화재 사건 이후 방화문 정책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화재 예방을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 중이며, 이는 방화문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법령 개정과 함께 방화문 시장의 성장 전망을 살펴본다.

을 강하게 부각시켰다. 정부는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행 법령을 재검토하고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공장, 건축물 등에서의 대형 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부의 방화문 정책 개정안 추진 정부는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방화문 설치 및 관리 기준을 엄격히 할 계획이다. 소방시설의 유지와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업계뉴스

[기획] 화재 안전의 최후 방어선, 방화문·셔터 품질 관리 어떻게 이루어지나?

건축물의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연기의 확산을 막아 골든타임을 확보해주는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 이들의 성능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품질 관리가 필수적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의 인정 및 관리기준 세부운영지침」을 통해, 제품의 인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 확보 프로세스를 들여다본다.

조 현장의 품질 관리 상태가 검증되어야만 성능 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 지침에 따르면, 인정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인정 신청이 접수되면 먼저 제조 현장의 품질관리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점검단은 원재료의 수입 검사부터 제조 공정 기록, 제품 검사, 설비 관리 상태 등을 포괄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원재료와 완제품의 '로트(Lot) 추적'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여 불량 발생 시 역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다. 이 과정이 통과되어야만 인정기관 담당자가…

AI 생성: 방화셔터 신기술 동향 분석 인증/시험

방화셔터 신기술 동향 분석

3월 18일, 방화셔터의 신기술 동향과 관련 정책 변화가 발표되었다. 이 신기술은 최신 방화유리와 감지기 시스템을 통합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업계는 이러한 변화가 시장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자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존 제품보다 향상된 안전성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정책 변화와 시험 기준 이번 신기술의 도입과 함께 정부는 방화셔터에 대한 새로운 정책과 시험 기준을 마련했다. KFI(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따르면, 방화셔터의 성능시험 기준이 강화되어 내화성 및 내구성 시험이 추가되었다. 이는 방화셔터의 안전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생성 이미지 (DALL-E 3) | 셔터뉴스 업계의 영향과 전망 방화셔터 신기술의 도입은 업계…

교육/매뉴얼

소방관 812명 설문… ‘배연전술 전반 불만족, 장비 무겁고 교육도 부족’

목원대학교 채진 교수가 전국 소방관 8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재현장 배연전술 운영 실태에 대해 전반적으로 불만족(평균 2.22~2.79점/5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급이 높을수록 불만족도가 높았으며, 송풍관 배연전술 도입, 모듈화된 연기차단 커튼, 배연전술 전문교육훈련 등 3대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요인임을 확인했다. 2014년 고양종합터미널 화재(8명 사망, 115명 부상)에서는 대수선 공사 중 지하 1층의 스크린 방화셔터 41개 전원이 차단되어 작동하지 못했고, 우레탄폼이 연소되면서 건물 전체가 연기에 휩싸였다. 2022년 평택 물류센터 화재에서는 우레탄폼과 철제구조물 탈락으로 화재가스(FGI)가 발생하여 소방대원 3명이 순직했다. 2007년 미국 찰스턴 가구 판매점 화재에서도 지휘관이 방화셔터를 넘어온 화세 확산을 인지하지 못해 배연전술의 기본원칙을 위반, 소방관 9명이 사망했다. ■ 812명 설문:…

AI 생성: 방화셔터 정책 변화 주목 소방/안전

방화셔터 정책 변화 주목

3월 23일, 방화셔터 관련 정책 변화가 예상되며, 업계는 이에 따른 영향을 분석 중이다. 소방법과 건축법의 개정이 방화셔터 설치 기준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의 성장과 원자재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관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화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침으로, 방화셔터의 기술적 요구 사항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의 반응과 전망 방화셔터 업계는 이러한 정책 변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새로운 규제가 방화셔터의 설계 및 제조 과정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강화된 기술적 요구 사항은 제품의 품질 향상과 함께 시장의 경쟁을 심화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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