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목) |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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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재완 김

29
인증/시험

리튬배터리 소화기 KFI 인증 통과

친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적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가 KFI 성능인증을 획득하며 상용화됐다.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는 방화셔터·배연설비와 연계된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기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전문 소화기로, 기존 분말 소화기와 달리 침윤 방식으로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응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소화기로는 배터리 화재의 특수한 연소 메커니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소재/부자재

차열 방화유리, 국산화 기술 과제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국내 기술 부족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겔층·세라믹 코팅 기술이 핵심이며, 국산화 시 가격 경쟁력 변화로 방화유리와 방화셔터 간 시장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에 따르면, 국내 차열 방화유리 시장은 수입 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비차열 방화유리(E등급)는 국내 제조가 활발하나, 화염과 열 전달을 동시에 차단하는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기술 난도가 높아 해외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차열 방화유리는 내화구조 성능에 따라 EI30(30분), EI60(60분), EI90(90분), EI120(120분)으로 등급이 나뉜다. LX글라스에 따르면, 차열 방화유리는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 방지와 복사열 차단을 동시에 수행하며,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에…

업계뉴스

[기획] 화재 안전의 최후 방어선, 방화문·셔터 품질 관리 어떻게 이루어지나?

건축물의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연기의 확산을 막아 골든타임을 확보해주는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 이들의 성능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품질 관리가 필수적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의 인정 및 관리기준 세부운영지침」을 통해, 제품의 인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 확보 프로세스를 들여다본다.

조 현장의 품질 관리 상태가 검증되어야만 성능 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 지침에 따르면, 인정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인정 신청이 접수되면 먼저 제조 현장의 품질관리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점검단은 원재료의 수입 검사부터 제조 공정 기록, 제품 검사, 설비 관리 상태 등을 포괄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원재료와 완제품의 '로트(Lot) 추적'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여 불량 발생 시 역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다. 이 과정이 통과되어야만 인정기관 담당자가…

교육/매뉴얼

롤포밍기 철제 방화셔터 스라트 제작 교육 자료

핵심 요약 및 주의사항 1. 안전 제일: 코일 투입 및 기계 가동 전 작업자 위치를 항상 확인하십시오. 2. 정확한 치수: 첫 장 절단 후 반드시 줄자로 실측하여 오차를 줄여야 합니다. 3. 성형 관리: 출력 방향에 따라 레버 조작 방향(시계/반대 방향)을 숙지하십시오.

130mm), 두께를 먼저 체크합니다. 코일 거치: 호이스트를 이용해 코일을 거치대 정중앙에 위치시킨 후 레버를 돌려 고정합니다. 투입 준비: 고정 밴드를 커팅하고, 측정기로 두께가 1.5mm 이상인지 영점을 맞춰 확인합니다. 끝단 처리: 원활한 투입을 위해 코일 시작 부분의 모서리를 사선으로 잘라줍니다. 기계 작동 및 코일 투입 (Machine Operation) 기계를 안전하게 가동하고 코일을 성형 틀로 보냅니다. 기계 가동: 차단기를 올리고 유압을 넣은 후,…

업계뉴스

셔터뉴스, 업계 최초 ‘AI 법률·기술 상담사’ 도입… “복잡한 소방관련법, 3초 만에 해결”

  (서울=셔터뉴스) 셔터뉴스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셔터·소방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복잡한 법령 해석’과 ‘기술 정보 부재’를 해결할 독자적인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셔터뉴스는 13일, 지난 수개월간 진행해 온 플랫폼 고도화...

선보인다. 셔터뉴스는 13일, 지난 수개월간 진행해 온 플랫폼 고도화 프로젝트(Phase 3)의 일환으로 '셔터 전문 지능형 AI 챗봇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의 뉴스 사이트가 제공하던 일방향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탈피해, 사용자가 궁금한 법규와 기술 정보를 대화형으로 즉시 해결해 주는 '양방향 컨설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 "단순 챗봇 아니다"... 100건의 전문 문서 통달한 'AI 전문가'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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