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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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재완

총 229건
전기레인지 화재, 사용습관이 핵심 소방/안전

전기레인지 화재, 사용습관이 핵심

소방청이 전기레인지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한 사용습관 정착과 결함 보상(리콜) 제품 점검을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전기레인지는 불꽃 없이 작동해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부주의한 사용이나 결함 제품 방치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청은 리콜 대상 제품 여부 확인과 올바른 사용습관을 화재 예방의 첫걸음으로 강조했다.

꽃이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소방청에 따르면 부주의한 사용이나 결함이 있는 제품을 방치할 경우 화재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다. 소방청은 이번 보도자료에서 전기레인지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사용자의 부주의와 제품 결함 두 가지를 지목했다. 특히 리콜 대상으로 지정된 전기레인지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소비자 스스로 보유 제품의 리콜 해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

소재/부자재

불연 외벽재·초기 소화설비, 화재안전 핵심으로 부상

물류시설 외벽에 불연성 글라스울 샌드위치 패널이 도입되고, 행정안전부가 노후주택 초기 화재 대응 설비 강화를 강조하면서 불연·내화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화유리·방화문 등 수동 방화재료와 능동형 감지·소화 설비를 아우르는 복합 화재안전 대책이 건축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셔터·방화 업계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불연 소재 적용 범위 확대와 제품 인증…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화유리·방화문 같은 수동 방화재료와 능동형 설비를 결합한 복합 대책이 주거·물류 시설 모두에서 요구되는 상황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쿠팡 부산 풀필먼트센터는 외벽 마감재로 불연성 글라스울 샌드위치 패널을 전면 채택하고 있다. 글라스울은 유리 원료를 고온에서 용융해 섬유 형태로 가공한 무기 단열재로, 불연 심재가 외벽과 패널 내부에서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억제하는 소재로 소개됐다. 대형 물류센터는 가연성 우레탄 폼 심재…

인증/시험

경기 위험물·화재 전국 1위, 점검은 3년에 한 번

경기지역이 위험물 시설과 화재 발생 건수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현장 점검은 3년에 단 한 차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관계자가 포함된 중앙조사단이 대규모 점검에 나서며 소방 안전관리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제품 인증 관리 체계에도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관계자가 포함된 중앙조사단이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점검에 착수했다.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지역은 위험물 시설 보유 현황과 화재 발생 통계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 대한 소방 안전 점검 주기는 3년에 한 번 수준에 불과해, 위험 규모 대비 관리 밀도가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중앙조사단 파견은 이러한 구조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교육/자료

NFPA 코드 개정·기술 동향 주목

미국 NFPA가 건축물 피난동선 관련 코드 개정과 열화상 화재감지 기술 인증 등 굵직한 변화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NFPA 5000 잠정개정안이 9월 9일부터 발효됐고, 열화상 카메라의 NFPA 72 연계 인증도 확인됐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이 같은 국제 기준 변화를 면밀히 추적할 필요가 있다.

발표하고 있다. 국내 소방·건축 안전 업계에서도 이 같은 국제 기준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NFPA 5000 잠정개정안, 9월 9일부터 발효 HFM Magazine의 보도에 따르면, NFPA 5000 2024년판 및 2027년판에 무기 탐지 시스템(Weapons Detection System)이 설치된 시설의 피난동선 관련 요건을 추가하는 잠정개정안(TIA, Tentative Interim Amendment)이 2026년 9월 9일부터 공식 발효됐다. NFPA 5000은 건축물의 설계·시공·운영 전반을 규율하는 미국의 대표적 건축…

양산사송 A-7BL 화재수신기 입찰 공고 속보/단신

양산사송 A-7BL 화재수신기 입찰 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가 발주한 양산사송 A-7BL 아파트 소방시설공사용 화재수신기 제작·납품 입찰이 진행 중이다. 조달청 경남지방조달청이 공고한 이번 입찰의 추정가격은 약 10억 6,759만 원이며, 개찰일은 2026년 10월 8일이다. 소방시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이며, 추정가격은 1,067,596,150원이다.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고번호는 R26BK01744146(차수 000)이며, 개찰일은 2026년 10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를 통해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발주는 양산사송 신규 아파트 단지의 소방시설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수신기 제작부터 납품까지 일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입찰은 소방시설 및 방화 관련 업계에도 주목할 만한 사안이다.…

교육/자료

영국 복합소재 방화문 FD30S, 설계·인증 기준 주목

영국 방화문 제조사 유니티 도어스(Unity Doors)가 복합소재 방화문의 구조적 원리와 인증 체계를 공개했다. 목재 심재와 SMC 외피를 결합한 FD30S 도어셋은 내화성능과 치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국내 방화문 기준인 KS F 4510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짚어본다.

제 소방안전 전문 매체 IFSJ(International Fire and Safety Journal)에 따르면, 유니티 도어스의 상업 이사 리암 켈러허(Liam Kelleher)는 2026년 9월 23일 게재된 인터뷰에서 복합소재 방화문이 수동 방화(Passive Fire Protection) 제품으로서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유니티 도어스는 영국 글로스터셔주 뉴엔트(Newent, Gloucestershire)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도어 슬래브를 포함한 복합소재 도어셋 전 공정을 자체 생산한다. 그룹 산하에는 맞춤형 목재 전문 업체 JCK 조이너리(JCK…

업계뉴스

KAIST,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 발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2026년 본원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은 약 9,265만 원이며,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일은 2026년 10월 1일로, 소방시설 점검 전문업체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설정됐다. 나라장터 입찰공고(공고번호 R26BK01743372)에 따르면, 이번 용역의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은 모두 한국과학기술원이다. 본원 전체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인 만큼, 대학 캠퍼스 내 다수의 건축물과 부속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소방시설 종합점검의 법적 근거와 의무 소방시설 종합점검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소방시설법) 및 관련 시행규칙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연 1회 이상 실시가…

추석 앞두고 의정부제일시장 화재 안전 점검 업계뉴스

추석 앞두고 의정부제일시장 화재 안전 점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정부제일시장에서 화재예방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점포 밀집 구조의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소방통로 확보 여부,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방화시설 주변 장애물 제거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피난·방화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주목하고 있다.

여 명이 참여했으며, 점포 밀집 구조의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소방당국이 선제적 현장 지도에 나선 것이다. 점검 항목과 현장 지도 내용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현장 안전지도에서 전기·가스 등 화기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소방시설 정상 유지 여부, 피난·방화시설 주변 장애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확보…

교육/자료

영국 BSI, PAS 9980:2026 개정 발표

영국표준협회(BSI)가 기존 공동주택 외벽 화재위험 평가 실무지침인 PAS 9980의 개정판을 2026년 9월 발표했다. 개정판은 위험 비례 원칙을 강화하고 정량·정성 평가를 결합한 종합적 접근법을 채택했다. 국내 외벽 마감재 화재안전 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짚어본다.

실무지침인 PAS 9980의 개정판(PAS 9980:2026)을 공식 발표했다. 2022년 최초 발간 이후 약 4년 만의 전면 개정이다. 영국 소방산업협회(FIA, Fire Industry Association)에 따르면, PAS 9980:2026은 기존 단순 적합성 판단 방식에서 벗어나 건물 전체의 현재 위험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위험 기반(risk-based) 접근법을 채택했다. 정량적(quantitative) 평가와 정성적(qualitative) 평가 기법을 결합해, 건물별로 확보 가능한 증거·시험 데이터·기술 정보의 편차를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개정은…

타임스퀘어서 대형 쇼핑몰 화재훈련 소방/안전

타임스퀘어서 대형 쇼핑몰 화재훈련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대형 쇼핑몰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됐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실전형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대형 다중이용시설의 방화·피난 설비 점검과 훈련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훈련 현장에서는 "위험합니다. 신속하게 대피하세요"라는 대피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화재 대응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타임스퀘어는 수만 명의 일일 방문객이 오가는 대형 복합 쇼핑몰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훈련의 필요성이 높은 시설로 꼽힌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비 핵심 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소방장비 기본규격 8종 제·개정 추진 소방/안전

소방장비 기본규격 8종 제·개정 추진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이 2026년 소방장비 기본규격 개발사업을 통해 8종 소방장비의 기본규격 제·개정을 추진한다. 산불진화복과 방화신발 신규 기준 마련, 방화복 건조기 성능기준 신설, 소방차 표준적재 기준 개발 등이 핵심 과제다. 현장자문단 참여를 대폭 확대해 실제 대응 환경에 맞는 기준 마련에 집중한다.

축을 이루며, 방화복 건조기 성능기준 신설과 소방차 적재공간 표준설계 기준 도입도 동시에 진행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8월 26~27일 충북 음성군 소방장비·교육센터에서 '2026년 소방장비 기본규격 개발사업' 2차 공청회를 열었다. 해당 행사에는 소방청 첨단장비과, KFI, 시도 소방본부 소속 현장자문단, 제조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자리해 규격 수립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소방장비 기본규격은 대원의 안전과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해 특수 성능이…

소방대원 생체신호 실증 착수 인증/시험

소방대원 생체신호 실증 착수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체신호 실증에 착수했다. 실화재 훈련 환경에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 감지하는 기술 검증이 본격화됐다. 소방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방화·소방 설비 업계에도 관련 기술 융합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다.

증은 소방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시도로 주목받는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은 소방대원이 실화재 훈련 중 겪는 고온·고열 환경에서 온열질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 기반 기술 검증을 본격 진행 중이다. 이번 실증은 실제 훈련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이뤄져 현장 적용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및 구조 활동 과정에서 고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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