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목) |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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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정 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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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총 60개 인정업체가 만든 대한민국 방화셔터 시장 지도’

국내 방화셔터 시장은 단순한 제품 경쟁이 아닌 ‘인정 유형’ 중심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현재 인정업체는 총 61개 업체로 집계되며, 전체 업체가 획득한 인정서는 총 159개로 나타났다. 업계의 평균 인정서 획득수는 2.61개이며 최대 인정서 보유기업은 ㈜경동기업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분포는 수직 비차열 방화셔터 [NVS] 구조에 50개 업체가 분포되어 있어 수직 비차열 방화셔터가…

. 시장의 기준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자동화와 특수형 제품은 규모는 작지만 향후 산업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영역으로 분석된다. 인정업체 분포, 시장 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 현재 인정업체 분포는 수직 비차열 방화셔터가 50개 업체로 전체의 52.1%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인다. 기타 방화셔터는 32개 업체로 33.3%를 기록하며 두 번째 축을 형성한다. 자동 수직 비차열은 9개 업체, 수평 비차열은 3개 업체, 자동…

소방/안전

겨울철 화 재사망자 10% 감축 추진

소방청이 겨울철 화재 사망자 10% 감축을 목표로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집중 점검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한다. 노후 산업단지 예방순찰·캠페인도 확대되며, 방화구획 보강과 방화셔터·방화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이 발표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에 따르면, 올해 겨울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화재안전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노후 산업단지와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화재 발생 자체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 소방본부도 이에 발맞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소방본부는 노후 산업단지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교육훈련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역 소방서도 화재…

소방/안전

아파트 소방시설 세대점검 과태료 50만원 조정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에 따르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세대 소방시설 점검 미이행에 대한 과태료 기준이 별도로 세분화돼 합리적으로 개선됐다. 이 조항은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 2022년 12월 도입된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는 관리자와 입주민 모두에게 점검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2년 이내 전체 세대를 점검해야 하며, 작동점검 시 1회 점검 시 전체 세대수의 50% 이상, 종합점검 시 30% 이상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시행 초기부터 입주민들의 인식 부족과 세대 출입 거부 등으로 점검 이행률이 저조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소방청은 제도 안착을 위해 과태료 부과를 일정 기간…

교육/매뉴얼

[교육 자료] 절곡기 및 V커팅기 안전 운용 가이드

절곡기 (Bending Machine) 작동법 금속판을 굽혀서 원하는 각도를 만드는 장비로, ‘밴딩기’라고도 불립니다. ① 전원 켜기 및 준비 전원 키 가동: 전원 키를 돌려 화면이 켜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모터 가동: 화면...

가동: 전원 키를 돌려 화면이 켜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모터 가동: 화면 전환 후 '모터 온(Motor On)' 스위치를 누릅니다. 유압 설정: 작업 시작 전 버튼을 눌러 적정 유압을 맞춥니다. ② 절곡 작업 및 종료 절곡 실시: 설정된 유압 확인 후 절곡을 시작합니다. 결과 확인: 작업 후 결과물의 각도가 도면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전원 끄기: 전원을 켤 때의 역순으로 진행합니다. (모터 오프 →…

건축/시공

내화충전 시공, 관통부별 공법 차이

방화구획 관통부 내화충전은 관통물 유형별로 공법이 다르다. 금속배관은 미네랄울·내화실란트, 플라스틱배관은 팽창성 칼라, 케이블트레이는 충진율에 맞는 내화베개·모르타르 등을 적용하며 시공 촬영 기록도 의무화됐다.

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제1384호)에 따르면, 급수관·배전관 등이 방화구획을 관통하는 경우 내화채움성능이 인정된 구조로 메워야 한다.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에 따르면, 관통부 유형별로 적합한 충전 공법이 다르게 적용된다. 금속 배관(급수관·가스관 등)이 관통하는 경우에는 배관 주위에 내화실란트를 도포하고, 배관과 벽체 사이의 틈은 미네랄울(mineral wool)로 채운 뒤 양면을 내화실란트로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플라스틱 배관의 경우에는 화재 시 배관이 녹아 구멍이 뚫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자료

IoT·AI 소방기술 글로벌 혁신

IoT·엣지AI 확산으로 스마트 소방기술이 고도화되며 방화셔터도 자동제어·상태모니터링·예측정비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다중센서와 BAS 연동이 늘어나고, 글로벌 흐름 대응을 위한 국내 R&D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엣지AI(Edge AI) 전환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IoT Analytics에 따르면, 2026년은 IoT 단말기 제조업체(OEM)들이 2025년 시범사업을 넘어 엣지AI 탑재 IoT 기기의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단순 원격계측(Telemetry) 장치에서 기기 자체에서 추론(Local Inference)이 가능한 지능형 단말로의 전환이 가속화된다. 소방 분야에서는 다중센서(Multi-Sensor) 스마트 스프링클러가 열·연기·가스·화염을 동시 감지해 화재 유형과 규모를 판단한 뒤 최적의 진압 방식을 자동 선택하는…

소재/부자재

차열·비차열 방화유리 성능 비교

방화유리 시장이 차열(EI)·비차열(E)로 분화되며 복사열 차단 기능이 핵심 경쟁요소로 부상했다. EI등급은 레진층 구조로 열까지 차단하지만 두께·하중 부담이 커 설계 영향이 크며, 방화문 인증과도 직접 연계된다.

터·방화문 업계에서도 중요해진다. LX글라스 기술자료에 따르면, 비차열 방화유리(E등급)는 단판유리 구조로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차단하지만 열 전달은 방지하지 못한다. 반면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2장 이상의 판유리 사이에 특수 방화용 레진을 충전·접합한 제품으로, 화염 차단은 물론 복사열과 전도열까지 차단하여 비노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내화등급은 EI30(30분)에서 EI120(120분)까지 세분화된다. 적용 부위도 명확히 구분된다. 비차열 방화유리는 방화도어·방화창에 주로 사용되며, 최대 규격 2,500mm×2,500mm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차열 방화유리는…

소방/안전

2025년 화재사망 284명 부주의↑

2023년 화재는 감소했지만 전기화재가 22.9%를 차지하고, 인명피해의 40%가 대피 중 발생해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방화구획·방화문 정상 작동과 정기점검 강화 필요성이 강조된다.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284명으로 전년 대비 17%(58명) 줄었다. 그러나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근본적인 예방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 소방청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전체 인명피해는 2,488명(사망 284명·부상 2,204명)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41,257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연평균 2,286명의 인명피해가 기록되었다. 2024년 전체 화재 37,610건 중 전기화재는 8,634건(22.9%)으로, 5건 중 1건 이상이 전기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화재의 주요…

신제품/혁신

소방로봇 상용화 글로벌 경쟁 가속

미·일·한에서 소방로봇이 고온·위험지역 화재 진압에 투입되며 무인 진화 시대가 가속되고 있다. 로봇 진입을 고려한 방화구획·셔터 설계 필요성이 커지고, 열화상 데이터 활용으로 원격 상황 판단과 대응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시대가 열리고 있다. Lockheed Martin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원격조종 소방로봇이 석유화학 시설과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진압에 실전 배치되고 있다. 내열 소재로 제작된 로봇은 섭씨 1,000도 이상의 환경에서도 2시간 이상 운용이 가능하며, 고압 방수·포말 분사·열화상 탐색 기능을 수행한다.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모델은 건물 내부 구조를 스캔하며 화점(火點)을 자동 추적하는 단계까지 진전되었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일본은 2019년부터 석유콤비나타 화재 대응용 소방로봇…

유지보수

테스트

“종교인들이 독립운동을 주도하자 일제가 입을 막기 위해 정교분리를 내걸었다. ‘교회는 입 닫아라’라고 말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논리는 일제 순사의 말과 같다” 지난해 열린 21대 대통령 선거와 부산 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대 대통령 선거와 부산 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가 최근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손 목사는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부터 '정교분리' 원칙을 강조한 것을 두고 "교회도 국민의 한 사람이자 유권자"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표현의 자유가 헌법에 적시돼 있는 만큼 종교 단체의 사회적 발언이 보장돼야 한다는 취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업계뉴스

소방청청 고시에 NFPC 203 개정 경보장치 포함

소방청 고시에 따라 자동화재탐지설비·시각경보장치(NFPC 203) 기준이 개정돼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감지기 연동 방화셔터·방화문 설정과 비상표시·피난연계에 영향이 예상되며, 업계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시험·인증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터 시행된다. 소방청고시 제2025-26호로 지난해 12월 24일 일부개정된 이 기준은,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시각경보장치의 설치·성능 요건을 업데이트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같은 날 포소화설비의 화재안전성능기준(NFPC 105) 역시 소방청고시 제2025-25호로 타법개정됐다. 화재안전기준(NFSC/NFPC)은 소방청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소방시설의 설치·유지·관리 기준이다.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건물의 규모·용도·수용인원 등을 고려해 이 기준에 따라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관리해야 한다. 앞서 소방청은 2025년 중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제·개정(안) 의견을 접수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바 있다.…

시장/동향

방화셔터 IoT 연동 수요 급증 전망

보험료 할인 확대와 스마트빌딩 확산에 힘입어 IoT 기반 방화셔터 제어 시스템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스마트 셔터는 시장의 34%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으며, ISO 23680 표준 간소화도 보급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업계도 IoT 모듈 표준화와 인증 대비가 요구된다.

보험사들이 디지털 유지보수 기록이 있는 시설에 대해 보험료 할인을 강화하면서 IoT 기반 셔터 컨트롤러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셔터의 작동 상태, 점검 이력, 이상 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록하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셔터 시장에서 스마트 셔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34%로, 방화등급 솔루션(26%)을 앞서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전동 셔터 수요도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 빌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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