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목) |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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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 방화셔터, 일체형 완전 대체

2020년 ‘자동 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개정으로 일체형 방화셔터 신규 설치가 금지되면서 분리형으로의 교체가 확대되고 있다. 지하철·상업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환이 활발하며, 분리형은 별도 방화문 설치로 피난 안전성이 높다. 업계는 지속적인 교체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일부 개정(2020년 1월 30일)에 따라 일체형 방화셔터의 신규 설치가 전면 금지된 이후, 기존 일체형 설비의 분리형 교체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역사와 대형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교체 사업이 활발하다. 일체형 방화셔터는 셔터 본체에 피난용 출입구가 일체로 설치된 구조다. 화재 시 셔터가 하강하면 피난구의 인지가 어렵고, 처짐 현상으로 비상문 개폐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안전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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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 경량소재 시장 22% 차지

경량 소재 방화셔터가 글로벌 시장의 22%를 차지하며 주요 트렌드로 부상했다. 알루미늄 합금·고강도 강판 등으로 무게를 30~40% 줄여 설치·유지 효율을 높인다. 국내도 리모델링·초고층 수요가 늘며 확대가 예상되나, 인증 기준 충족이 과제로 남았다.

사기관 분석에 따르면, 셔터 시장의 주요 트렌드 중 경량 소재가 22%로 네 번째 핵심 분야로 부상했다. 기존 철재 방화셔터 대비 무게를 30~40% 줄인 경량 셔터는 설치 시간 단축, 건물 구조체 부담 경감, 유지보수 용이성 등의 장점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경량화의 핵심은 소재 혁신이다. 알루미늄 합금, 세라믹 복합재, 고강도 경량 강판 등이 방화 성능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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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로봇 상용화 글로벌 경쟁 가속

미·일·한에서 소방로봇이 고온·위험지역 화재 진압에 투입되며 무인 진화 시대가 가속되고 있다. 로봇 진입을 고려한 방화구획·셔터 설계 필요성이 커지고, 열화상 데이터 활용으로 원격 상황 판단과 대응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시대가 열리고 있다. Lockheed Martin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원격조종 소방로봇이 석유화학 시설과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진압에 실전 배치되고 있다. 내열 소재로 제작된 로봇은 섭씨 1,000도 이상의 환경에서도 2시간 이상 운용이 가능하며, 고압 방수·포말 분사·열화상 탐색 기능을 수행한다.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모델은 건물 내부 구조를 스캔하며 화점(火點)을 자동 추적하는 단계까지 진전되었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일본은 2019년부터 석유콤비나타 화재 대응용 소방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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