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목) |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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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기술

제품 및 기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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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자재

차열·비차열 방화유리 성능 비교

방화유리 시장이 차열(EI)·비차열(E)로 분화되며 복사열 차단 기능이 핵심 경쟁요소로 부상했다. EI등급은 레진층 구조로 열까지 차단하지만 두께·하중 부담이 커 설계 영향이 크며, 방화문 인증과도 직접 연계된다.

터·방화문 업계에서도 중요해진다. LX글라스 기술자료에 따르면, 비차열 방화유리(E등급)는 단판유리 구조로 화염과 연기의 확산을 차단하지만 열 전달은 방지하지 못한다. 반면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2장 이상의 판유리 사이에 특수 방화용 레진을 충전·접합한 제품으로, 화염 차단은 물론 복사열과 전도열까지 차단하여 비노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내화등급은 EI30(30분)에서 EI120(120분)까지 세분화된다. 적용 부위도 명확히 구분된다. 비차열 방화유리는 방화도어·방화창에 주로 사용되며, 최대 규격 2,500mm×2,500mm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차열 방화유리는…

소재/부자재

방화셔터 전동모터 스마트화 가속

방화셔터 전동모터는 튜블러모터와 연동제어기 일체형으로 발전하며 소프트 스타트·장애물 감지·낙하방지 등 안전기능이 강화됐다. 저소음·IoT 모니터링·예측정비 기능이 확대되며 모터 기술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lar Motor)와 연동제어기 일체형 시스템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케이엠(KEM) 기술자료에 따르면, 방화셔터용 전동개폐기는 모터부·감속부·브레이크부·컨트롤러부·리미트부의 5개 유닛으로 구성되며, 정전 시 수동 개폐가 가능한 메뉴얼 체인을 갖추고 있다. 연동제어기(KEM 100)는 소방설비 입력신호를 수신해 셔터를 자중하강시키고, 자동폐쇄기(KEM 200)는 모터 브레이크를 기계적으로 해방시켜 셔터가 자중으로 하강하도록 한다. 최신 튜블러모터 기술의 핵심은 소프트 스타트·스톱(Soft Start/Stop) 기능과 지능형 장애물 감지(Obstacle Detection)다. 하강 중 장애물을 감지하면…

신제품/혁신

IoT 화재감지 연동시스템 고도화

복합센서와 LoRa 통신을 결합한 IoT 화재감지기가 CO·연기 데이터를 복합 분석해 비화재보를 최대 90% 감소시키고 원격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정확도 향상으로 방화셔터 자동제어 연동과 BAS 통합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화재보(False Alarm)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온TECH에 따르면, ZENESIS IoT 복합화재감지기는 일산화탄소(CO) 가스와 연기농도 센서 값을 복합 연산하여 화재 여부를 판단한다. 화재 초기 불완전 연소 시 발생하는 CO가스를 감지해 조기 경보를 발령하며, 먼지·수증기 등에 의한 비화재보를 대폭 줄였다. 별도 수신반 없이 IoT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연동되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지노시스(JINO IoT)의 LoRa IoT 연기감지기는 기존 소방센서와 연계해 소방안내도면을…

신제품/혁신

분리형 방화셔터, 일체형 완전 대체

2020년 ‘자동 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개정으로 일체형 방화셔터 신규 설치가 금지되면서 분리형으로의 교체가 확대되고 있다. 지하철·상업시설 등을 중심으로 전환이 활발하며, 분리형은 별도 방화문 설치로 피난 안전성이 높다. 업계는 지속적인 교체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일부 개정(2020년 1월 30일)에 따라 일체형 방화셔터의 신규 설치가 전면 금지된 이후, 기존 일체형 설비의 분리형 교체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역사와 대형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교체 사업이 활발하다. 일체형 방화셔터는 셔터 본체에 피난용 출입구가 일체로 설치된 구조다. 화재 시 셔터가 하강하면 피난구의 인지가 어렵고, 처짐 현상으로 비상문 개폐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안전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신제품/혁신

스마트 제어반 클라우드 연동 확대

방화설비 제어반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진화하며 원격감시·예측정비·이력관리 기능이 통합되고 있다. 셔터 모터 데이터 분석으로 고장 예방과 점검 자동화가 가능해져 유지보수 효율과 제품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

관리 3대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제어반이 소방점검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공학저널에 따르면, 지능형 화재감지기와 IoT 통신망의 결합은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감지기에 열·연기가 5초 이상 감지되면 경보가 발생하고, 소방본부와 관리자에게 즉시 상황이 전파된다. 모바일 메시지로 현장 위치정보가 전송되며,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통합 관제가 가능해졌다. 스마트 제어반의 핵심은 예측정비(Predictive Maintenance) 기능이다. 셔터 모터의…

신제품/혁신

방화셔터 경량소재 시장 22% 차지

경량 소재 방화셔터가 글로벌 시장의 22%를 차지하며 주요 트렌드로 부상했다. 알루미늄 합금·고강도 강판 등으로 무게를 30~40% 줄여 설치·유지 효율을 높인다. 국내도 리모델링·초고층 수요가 늘며 확대가 예상되나, 인증 기준 충족이 과제로 남았다.

사기관 분석에 따르면, 셔터 시장의 주요 트렌드 중 경량 소재가 22%로 네 번째 핵심 분야로 부상했다. 기존 철재 방화셔터 대비 무게를 30~40% 줄인 경량 셔터는 설치 시간 단축, 건물 구조체 부담 경감, 유지보수 용이성 등의 장점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경량화의 핵심은 소재 혁신이다. 알루미늄 합금, 세라믹 복합재, 고강도 경량 강판 등이 방화 성능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특히…

소재/부자재

전자식 도어클로저 의무화 3년차

전자식 도어클로저 의무화 이후 감지기 연동형 자동폐쇄장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열감지형에서 수신기·모터 구동 방식으로 전환되며, 노후 방화문 교체 수요와 함께 향후 3~5년간 안정적 성장세가 예상된다.

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화정밀(King)에 따르면, 2021년 7월 소방법 개정 이전에는 열감지형(휴즈 내장) 방화문 클로저가 주류였다. 화재 시 약 70℃에서 휴즈가 용해되어 문이 닫히는 방식이었으나, 유독가스에 의한 사망 사례가 잇따르면서 감지기와 연동되는 전자식 클로저로의 전면 전환이 이루어졌다. 현재 시장에서는 감지기 일체형(배터리식)과 수신기 연동형(24V)의 두 가지 방식이 경쟁하고 있다. 모터 구동 방식의 자동폐쇄장치도 확산 중이다. 삼화정밀의 EP3000은 모터 구동으로 방화문을 자동…

신제품/혁신

전기차 충전구역 방화셔터 설치 확대

전기차 100만대 돌파와 충전기 의무화로 지하주차장 충전구역 방화셔터 설치가 확산되고 있다. 열폭주 특성상 고차열 성능이 요구되며, 모든 주차장 소방동의 확대도 수요 증가 요인이다. 업계는 60분 이상 차열·통합제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차 등록 대수가 2025년 말 기준 100만 대를 넘어서면서,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의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충전구역과 일반 주차구역 사이의 방화구획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화재와 다른 특성을 보인다.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으로 1,000℃ 이상의 고온이 발생하고, 진압이 어렵고 재발화 위험이 높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충전구역에 설치되는 방화셔터는 일반 방화셔터보다 높은…

소재/부자재

팽창형 내화충전재 시공기술 해설

내화충전재는 실란트·모르타르·베개형 3종으로 구분되며 관통부 크기와 용도에 따라 공법이 달라진다. 팽창형 실란트가 주류로, 시공 두께·양생 관리가 성능을 좌우하며 방화셔터 주변 충전 품질이 방화구획 완성도에 핵심 요소다.

ent) 소재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았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 따르면, 내화충전재는 크게 실란트(Sealant)형, 모르타르(Morite)형, 베개(Pillow)형의 3종으로 분류된다. 실란트형은 소구경 배관·케이블 관통부에 적합하며, 코킹건으로 시공하여 밀착성이 우수하다. 모르타르형은 대형 관통부에 사용되며, 무기질 혼합재에 팽창제를 배합한 형태다. 베개형은 임시 관통부나 변경이 잦은 케이블 트레이에 적용되며, 제거·재설치가 용이하다. 팽창형 실란트의 핵심 원리는 열 노출 시 체적이 수 배로 팽창하여 관통부 틈새를 밀봉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250℃ 이상에서…

인증/시험

KFI 방화문 관리기준 운영 강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방화문·자동방화셔터 성능인증과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형식승인·성능인증·KFI인정 체계를 통해 시험·사후관리를 엄격히 운영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도 세부지침으로 인정 절차를 관리한다. 업계는 품질관리 고도화와 기준 변화 대응이 요구된다.

성능인증 제도 운영이 체계화되면서 방화문과 방화셔터에 대한 품질관리 의무가 확대되고 있다. 성능인증 대상 소방용품은 제조자 또는 수입자가 KFI에 요청할 경우, 시험시설 심사와 견본품 성능시험을 거쳐 인증 번호가 부여된 인증서를 교부받는 구조다. 방화문 인증 체계는 크게 형식승인, 성능인증, KFI인정의 세 단계로 운영된다. 화재 예방과 인명 구조에 직결되는 품목은 형식승인 대상으로 분류되며, KFI인정 품목 중 실용화가 진전된 경우 성능인증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소재/부자재

IoT 방화설비 통합플랫폼 부상

IoT·디지털트윈 기반 통합플랫폼이 감지·경보·방화셔터·제연을 일원화해 실시간 관제와 AI 예측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방화셔터도 IoT 노드로 진화하며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융합형 시장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소방안전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로제타텍에 따르면,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반 화재대비 시스템은 건물의 3D 모델 위에 각종 소방설비의 실시간 상태를 매핑하여 통합 관제를 실현한다. 동사의 자동화재탐지설비 '스마트콜'은 조달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공공기관에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해당 층의 방화구획, 셔터 하강 상태, 제연댐퍼 작동 여부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기반 예측형 화재감지도 현실화되고 있다. 세이지(SAIGE)에 따르면, 머신러닝이 결합된 스마트…

인증/시험

60분 방화문 특례 확대 시장영향

소방시설법 시행령 개정으로 증축 구획 시 60분+ 방화문뿐 아니라 60분 방화문도 인정돼 공사비 절감과 선택 폭 확대가 기대된다. 제조사는 물량 증가와 단가 하락 가능성이 엇갈리며, 셔터와 방화문 간 시장 세분화도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축물과 증축 부분이 방화문으로 구획될 경우 종전에는 60분+ 방화문(갑종방화문)만 인정하던 특례 기준에 60분 방화문도 포함시켰다. 60분+ 방화문은 비차열 60분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추가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반면, 60분 방화문은 비차열 60분 성능만 갖추면 된다. 이러한 변경의 실질적 의미는 증축 현장에서 나타난다. 기존에 60분+ 방화문만 설치해야 했던 곳에 60분 방화문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공사비 절감과 제품 선택의 폭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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