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러모터 소음 저감·장애물 감지 탑재, 연동제어기 일체형 확산

방화셔터의 핵심 구동장치인 전동모터 기술이 스마트화·소형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튜블러모터(Tubular Motor)와 연동제어기 일체형 시스템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케이엠(KEM) 기술자료에 따르면, 방화셔터용 전동개폐기는 모터부·감속부·브레이크부·컨트롤러부·리미트부의 5개 유닛으로 구성되며, 정전 시 수동 개폐가 가능한 메뉴얼 체인을 갖추고 있다. 연동제어기(KEM 100)는 소방설비 입력신호를 수신해 셔터를 자중하강시키고, 자동폐쇄기(KEM 200)는 모터 브레이크를 기계적으로 해방시켜 셔터가 자중으로 하강하도록 한다.

최신 튜블러모터 기술의 핵심은 소프트 스타트·스톱(Soft Start/Stop) 기능과 지능형 장애물 감지(Obstacle Detection)다. 하강 중 장애물을 감지하면 즉시 정지하는 안전장치가 내장되어 있으며, 낙하방지 디스크가 샤프트 회전속도 급증 시 기계적으로 정지시키는 이중 안전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유선·무선(RF) 겸용 제어와 프로그래밍 타이머 자동운전 기능도 탑재되었다.

국내 방화셔터 업계에서는 모터 기술 고도화가 제품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삼화정밀(King), 케이엠, 창성인더스트리 등 국내 업체들이 저소음·고효율 모터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IoT 기반 원격 상태 모니터링과 예측정비 기능을 모터 컨트롤러에 통합하는 차세대 제품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출처: 케이엠(KEM) 기술자료, 창성인더스트리

※ 이 기사는 AI 검색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