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금)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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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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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소방/안전

행안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행정안전부가 8월 5일 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생명안전 분야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이 제정되며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분야에도 관련 법제 정비의 파급 효과가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파사고 '제로(0)' 달성과 함께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이라는 역사적 성과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동안 대설·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대규모 행사에서도 인파사고 없이 안전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세월호 참사 발생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함으로써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 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가의 최우선 가치로 명문화한 것으로, 각종 안전 관련 법제 정비의 근거가…

소방청, 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소방/안전

소방청, 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소방청이 8월 5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폭염 장기화로 전기설비·냉방기기 화재 위험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리 업계도 비상 점검 체계 강화가 요구된다.

아진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수도권과 전라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전국적으로 최고 체감온도 35℃ 안팎의 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방청은 이미 8월 2일부터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번 경보 상향으로 전국 소방관서의 화재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폭염 장기화, 화재 건수 급증으로 이어져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냉방기기 사용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화학공장 화재 잇따라, 내화·방화 안전 점검 시급 인증/시험

화학공장 화재 잇따라, 내화·방화 안전 점검 시급

8월 들어 울산·충북·경기 등 전국 화학공장과 인화성 물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내화·방화 설비의 실효성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연성 원료를 다루는 산업 현장에서 방화구획과 내화재료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규격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사고가 집중되면서 방화구획 설비와 내화재료의 실질적 성능 확보 여부가 업계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8월 3일 울산 남구 소재 페인트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해당 업체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다량 보관돼 있어 소방 당국의 진압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페인트류는 인화점이 낮아 초기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산이 이뤄지는 특성이 있으며, 이 같은 환경에서는 방화문과…

탕정9초 소방시설공사 입찰 공고 업계뉴스

탕정9초 소방시설공사 입찰 공고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 신설되는 탕정9초등학교 교사 신축 공사의 소방시설 부문 입찰이 진행 중이다. 조달청 대전지방조달청이 공고한 이번 입찰의 추정가격은 약 21억 원이며, 오는 8월 25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소방시설 전문 시공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찰공고(공고번호 R26BK01665156)를 게재했으며, 오는 8월 25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수요기관은 충청남도교육청 산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며, 계약 방법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사의 추정가격은 약 21억 1,111만 원이며, 예산금액은 약 23억 1,122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신설 초등학교 교사 건물 전체에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공사인 만큼, 스프링클러·자동화재탐지설비·방화셔터·방화문 등 다양한 소방 관련 설비가 포함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학교 신축 소방시설, 법적 기준 충족이 핵심 학교…

방화문 설치·관리 교육 시급 교육/매뉴얼

방화문 설치·관리 교육 시급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방화문·방화셔터의 올바른 설치와 유지관리 교육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체계적인 교육 가이드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화구획 관리 부실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교육 콘텐츠 정비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방화문과 방화셔터의 유지관리 상태 및 설치 적정성을 점검하는 내용을 포함하며, 현장에서 관리 부실 사례가 다수 확인된 것으로 전해진다. 방화문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상시 개방 상태로 방치되는 경우가 반복적으로 발견되면서, 입주민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KBS 뉴스에 따르면, 서울 신림동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130여 명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속보/단신

강원대학교, 소방시설 작동점검 용역 발주

강원대학교가 2026년 소방시설 작동점검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은 약 4,650만 원이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일은 오는 8월 18일이다.

기관 모두 강원대학교이며, 추정가격은 46,509,091원이다. 계약 방식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며, 개찰일은 오는 8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소방시설 작동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 점검이다. 대학 캠퍼스는 다수의 건물과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상주하는 특성상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가 안전 확보에 직결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시설 작동점검은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등 각종 소방시설이 화재 발생…

NFPA 2027년판 기준 개정 동향 교육/자료

NFPA 2027년판 기준 개정 동향

미국 NFPA(미국화재예방협회)가 방화·피난 관련 주요 기준의 2027년판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NFPA 80A 외부 화재 확산 방지 기준과 NFPA 101 생명안전코드의 잠정개정안(TIA) 최종 투표가 완료됐으며,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해외 기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화재 확산 방지 기준인 NFPA 80A를 비롯해 생명안전코드 NFPA 101,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안전 기준 NFPA 855 등이 최신 개정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NFPA 80A·101, 2027년판 개정 핵심 내용 NFPA에 따르면, NFPA 80A(Recommended Practice for Protection of Buildings from Exterior Fire Exposures)의 현행 최신판은 2027년판으로 표기돼 있으며, 건물 간 이격거리와 외부…

중국산 열연강판 MIP 흔들 업계뉴스

중국산 열연강판 MIP 흔들

중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가격약속(MIP) 시행 직후 수입량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제도 실효성 논란이 불거졌다. 통상당국이 수입 증가 배경 파악에 나선 가운데, 내년 중반 이후 상황변동 재심사(중간재심) 가능성이 업계의 핵심 관심사로 부상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자재 제조업계도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저가 수입 물량 차단을 위한 보완 장치로 도입된 MIP가 예상과 다른 시장 흐름을 만들어내자, 내년 중반 이후 상황변동 재심사(중간재심) 신청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는 모습이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MIP 시행 직후인 2026년 6월 중국산 열연강판 수입량은 7만6,552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615톤 대비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로, 월간 기준으로는 2025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난해 9월 잠정 덤핑방지관세 시행…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 홍보 강화 소방/안전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 홍보 강화

포천소방서가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 홍보에 나섰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5층 이상 공동주택은 법정 주기 내 모든 세대의 소방시설 점검을 완료해야 한다. 점검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검하거나 관리주체를 통해 점검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근거한 법정 의무 제도로,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점검 대상은 주택으로 사용하는 층수가 5층 이상인 공동주택이며, 해당 건물은 법정 주기에 맞춰 모든 세대의 점검을 완료해야 한다. 세대점검 항목과 절차 세대점검…

안양 의용소방대, 경기도 강의경연 두 분야 수상 소방/안전

안양 의용소방대, 경기도 강의경연 두 분야 수상

안양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제11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두 분야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내 25개 소방서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안양소방서는 반복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의용소방대의 강의 전문성 향상은 지역 시민의 응급 대응 능력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제11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두 분야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내 25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의 강의 능력을 높이고 전국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수상 결과를 보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여성의용소방대 소속 대원 2명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만안의용소방대 소속 반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참가 대원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강의 내용과 발표 자료를…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전수조사 소방/안전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전수조사

정부가 연면적 500㎡를 초과하는 공장·창고 19만 동 이상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소방시설 기준 강화와 함께 보조·대출 지원, 사후검사제 도입도 병행 추진된다. 방화구획·방화셔터 등 화재 차단 설비를 갖춘 업계에도 직접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입 등 다층적 안전 강화 방안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최근 잇따른 공장·창고 대형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마련한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 500㎡를 초과하는 공장·창고 19만 동 이상으로, 실제 조사 범위는 이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소방시설 설치·유지 실태를 전면 점검하고, 기준 미달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과 함께 지원책을 병행 적용할 방침이다. 소방시설 기준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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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문 설치·관리 교육 가이드

정부가 9월부터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을 대상으로 방화문 기능 점검에 나선다. 소방 현장에서는 방화문을 단순 설비가 아닌 전술적 요소로 교육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설치 기준부터 자동폐쇄장치, 법적 과태료까지 실무 교육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한다.

께 단열재·방화문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집중 확인하겠다는 방침으로, 이번 조사 결과는 스프링클러·감지기·피난유도설비 설치 지원 등 후속 정책 논의의 핵심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방화문은 건축법 시행령 제64조에 따라 갑종·을종으로 구분되며, 언제나 닫힌 상태를 유지하거나 연기 발생·온도 상승 시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여야 한다. 내화성능 기준은 갑종 60분 이상, 을종 30분 이상으로 나뉘며, 복도·계단실·비상구 출입구에 설치해 피난 경로를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10층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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