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수)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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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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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시험

KS F 4510 중량셔터 방화성능

KS F 4510은 방화셔터의 핵심 기준으로 비차열 1시간 내화성능, 차연성능, 개폐성능을 모두 충족해야 인정된다. 셔터는 연기감지기 일부폐쇄와 열감지기 완전폐쇄의 2단계 구조를 갖추며, 규격 개정 시 설계·시험 기준에도 영향을 준다.

)에 따르면, KS F 4510은 중량셔터의 구성부재, 장치, 규모 등의 기본 요건을 규정한 한국산업표준이다.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방화셔터가 KS F 4510에 적합해야 하며, 강재셔터가 아닌 경우에도 이 규격에 준하는 구성조건을 갖춰야 한다. 방화셔터가 충족해야 하는 성능은 세 가지다. 첫째, KS F 2268-1(방화문의 내화시험방법)에 따른 비차열 1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이다. 둘째, KS F 4510에서 규정한 차연성능으로 화재 시 연기 차단…

신제품/혁신

방화셔터 경량소재 시장 22% 차지

경량 소재 방화셔터가 글로벌 시장의 22%를 차지하며 주요 트렌드로 부상했다. 알루미늄 합금·고강도 강판 등으로 무게를 30~40% 줄여 설치·유지 효율을 높인다. 국내도 리모델링·초고층 수요가 늘며 확대가 예상되나, 인증 기준 충족이 과제로 남았다.

사기관 분석에 따르면, 셔터 시장의 주요 트렌드 중 경량 소재가 22%로 네 번째 핵심 분야로 부상했다. 기존 철재 방화셔터 대비 무게를 30~40% 줄인 경량 셔터는 설치 시간 단축, 건물 구조체 부담 경감, 유지보수 용이성 등의 장점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경량화의 핵심은 소재 혁신이다. 알루미늄 합금, 세라믹 복합재, 고강도 경량 강판 등이 방화 성능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특히…

교육/매뉴얼

방화셔터 유지관리 매뉴얼 완전 가이드

방화셔터 유지관리는 준비→작동점검→고장조치 순으로 진행한다. 연기·열감지기 2단 하강 구조를 확인하고, 음향경보·완전폐쇄·바닥밀착 등을 점검한다. 고장 시 폐쇄기·수신반·모터 순으로 복구하며 현장 체크리스트 활용이 중요하다.

이드는 국토교통부고시와 소방시설법에 근거한 방화셔터 유지관리 절차를 현장 실무자 눈높이에서 단계별로 정리한 매뉴얼이다. 국토교통부고시 '자동방화셔터, 방화문 및 방화댐퍼의 기준'에 따르면, 방화셔터는 방화구획선상에 설치되어 평상시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화재 시 감지기 연동으로 자동 하강하여 방화구획을 형성하는 설비다. 주요 구성부재는 KS F 4510(중량셔터)에 적합해야 하며, 연기감지기에 의한 일부폐쇄(1단 하강)와 열감지기에 의한 완전폐쇄(2단 하강)가 가능한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점검 전 준비사항은 5단계로 구성된다.…

소방/안전

아파트 방화문 개방이 부른 연기 참사

아파트 화재에서 방화문 강제 개방이 연기 확산과 인명피해 원인으로 반복 지적된다. 고임목 사용 등은 과태료 대상이며, 감지기 연동형 자동폐쇄장치 전환과 상시 폐쇄 관리가 핵심 대책으로 강조된다.

만 '생명의 문'으로 기능하며, 열려 있으면 연기 통로가 되어 오히려 피해를 키운다. 한국아파트신문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에서 사망자 중 1명인 10층 거주자가 대피 중 11층 계단에서 연기 질식으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소방 조사 결과 아파트 방화문이 열린 채 방치되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에서도 방화문이 고임목에 의해 강제 개방된 상태여서 연기가 순식간에 전층으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화재 사례들의…

교육/자료

방화문·방화셔터·내화채움구조… 화재안전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전면 확대 해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진이 대형화재사고를 계기로 2019년 이후 급속히 확대된 화재안전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의 전모를 분석했다. 지붕 내화구조(2020.8), 방화문·자동방화셔터(2021.9), 내화채움구조(2021.12), 복합자재(2022.2) 순으로 도입되어, 기존 성능시험제도에서 품질인정제도로 전환이 완료됐다.

면서 건축자재의 품질인정제도는 대폭 확대됐다. 정아영, 장희라, 박진오 연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부터 운영한 '건축자재 화재안전성능 고도화 방안 마련 전문가 자문단(TF)' 활동과 그에 따른 제도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TF는 3개 분과(1분과: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 2분과: 마감재료, 3분과: 내화구조 및 내화채움구조)로 구성되어 기존 성능시험제도를 품질인정제도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 방화문·자동방화셔터: 60분+방화문, 60분, 30분으로 세분화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의 경우, 기존 국토교통부 고시 「자동방화셔터 및…

디지털트윈 소방 기준 변화 사건/사고

소방안전 사고, 정책 변화 주목

최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는 소방안전 정책과 대응 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명구조와 재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방화셔터 및 방화문 등 방화설비 업계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했으며, 나머지 4명을 구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화재는 철골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인해 붕괴 위험이 높아, 소방당국은 안전한 구조 활동을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소방안전 정책 변화 이번 화재를 계기로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김승룡 소방청장은 관계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며 인명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범정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화재 현장의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소방당국은…

방화셔터 작동, 화재 예방 강화 업계뉴스

방화셔터 작동, 화재 예방 강화

최근 방화셔터 작동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화재 예방을 위한 정책 변화와 업계의 기술 혁신과 맞물려 있다.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 중이다.

법령 개정 방향이 발표되었다. 방화셔터는 화재 시 건물의 특정 구역을 차단하여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된다. 소방시설 법령 개정 방향 소방청은 소방시설의 법령 개정 방향을 확정하며 방화셔터의 강화된 설치 기준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화재 사고 발생 시 방화셔터의 신속한 작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특히, 지하역사 및 터널 등 허가 동의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추진…

교육/자료

무턱방화문, 그라파이트+가스홀 적용으로 내화성능 60분→90분 돌파… ‘가스 차단이 핵심

동광명품도어 연구진이 4단계에 걸친 구조 개선을 통해 무턱방화문의 내화성능을 기존 60분에서 90분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핵심 기술은 팽창성 발포제 그라파이트와 가스홀의 복합 적용으로, 화재 시 발생하는 가스의 흐름 차단이 내화성능 향상의 결정적 요인임이 확인됐다.

턱을 임의 제거하는 사례가 빈번하며, 이는 실제 화재 시 방화문 기능 상실로 인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병원, 학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무턱방화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하부 틈새 차단의 어려움으로 국내에 성능 인증된 제품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이주원, 임보혁, 이해열 연구원(동광명품도어·건축자재시험연구원)은 이러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4단계 구조 개선 연구를 수행했다. ■ Type A→D, 4단계 진화로 90분 내화성능…

소방/안전

방화구획 완성도가 화재 확산 좌우

방화구획 미비 건물은 피해가 최대 3.5배 커지며, 셔터 불량·관통부 미마감 등 접합부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상부·측면·하부 밀착 시공과 내화충전 품질이 핵심이며, 토털 시공·기밀성 검증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구획 미비 건물의 화재 피해가 구획 완비 건물 대비 3배 이상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화재보험협회(KFPA)에 따르면, 화재 확대 원인 중 방화셔터 불량, 케이블 관통부 미마감 등 방화구획 관련 문제가 전체의 13%를 차지하며, 가연성 건축자재(18%), 전기 배선(16%)과 합산하면 47%에 달한다. 방화구획이 정상적으로 기능한 사례에서는 화재가 발화 구획 내에 국한되어 인접 구획으로의 확산이 차단된 반면, 구획이 미비하거나 훼손된 사례에서는 화재가 전체 건물로…

건축/시공

관통부 내화채움, ‘선택’에서 ‘의무·품질관리’로 전환 완료

"방화구획에 구멍이 뚫려 있으면 벽이 아무리 두꺼워도 소용없다. 내화충전은 방화문·방화셔터와 함께 '보이지 않는 핵심 방화 설비'다. 2026년, 그 인식 전환이 제도로 완성됐다."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리모델링과 방화구획 설계·시공 시장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규칙 개정에서 현장 적용까지: 2021~2026년 흐름 2026년 현재, 내화충전 구조에 적용되는 재료와 시스템은 '내화구조의 인정 및 관리기준'(국토교통부 고시)과 내화충전구조 세부운영지침에 따라 성능시험을 거쳐 인정받아야 한다(한국화재소방학회지, 내화채움구조 관련 연구). 세부운영지침은 내화충전구조를 설비관통부 충전시스템과 선형조인트 충전시스템으로 분류하고, T급(차열·차염)과 F급(차염) 등 성능등급을 체계화하고 있다(내화충전구조 세부운영지침, 2016년 개정). 최근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정비로…

업계뉴스

선일기업 10건으로 ‘독주’… 개인 발명가 김기대 7건으로 추격③

방화셔터 특허 상위 5대 출원인을 분석한 결과, 주식회사 선일기업이 10건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개인 발명가 김기대 씨가 7건, 김태진 씨 5건, 김상근 씨와 세메스 주식회사가 각 4건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5인이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며, 기업형·개인형 출원인 간 기술 전략의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다.

터 분야 최다 출원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선일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방화 스크린 셔터(2018, 2022), 스크린 자동 방화 셔터(2022), 월쓰루 스크린 방화 셔터(2023), 폐곡면 타입 방화 스크린 셔터(2020, 2건), 동력 전달 기구를 구비한 방화 스크린 셔터 장치(2021)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선일기업은 스크린형 방화셔터에 집중하면서도 '구동 모터 수납 주머니'(2018), '웨이트 유닛'(2022), '철재 자동 방화 셔터'(2022) 등 부품·메커니즘 단위의 세밀한 특허…

교육/자료

건축물 방화등급·내화구조 기준 이해

내화구조는 화재 시 1~3시간 구조 안정성을 유지하는 구조로, 일정 규모·용도의 건축물과 방화지구에 의무 적용된다. 벽·보·바닥 두께 등 성능기준이 규정되며, 방화구획에는 갑종 방화문·자동방화셔터 설치가 요구된다.

상위 규범이다. 본 기사는 건축법 체계에서 내화구조의 정의, 적용 대상, 성능기준을 체계적으로 해설한다. 건축법 제2조에 따르면, 내화구조(耐火構造)란 화재에 견딜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구조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구조를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건축물의 구조부가 화재 시 일정 시간(1~3시간) 동안 구조적으로 유해한 변형 없이 견딜 수 있는 성능을 갖춘 철근콘크리트조 또는 철골철근콘크리트조 등을 의미한다. 여기서 '일정 시간'이란 건축 규모에 따라 재실자가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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