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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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복합소재 방화문 FD30S, 설계·인증 기준 주목

영국 방화문 제조사 유니티 도어스(Unity Doors)가 복합소재 방화문의 구조적 원리와 인증 체계를 공개했다. 목재 심재와 SMC 외피를 결합한 FD30S 도어셋은 내화성능과 치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국내 방화문 기준인 KS F 4510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짚어본다.

제 소방안전 전문 매체 IFSJ(International Fire and Safety Journal)에 따르면, 유니티 도어스의 상업 이사 리암 켈러허(Liam Kelleher)는 2026년 9월 23일 게재된 인터뷰에서 복합소재 방화문이 수동 방화(Passive Fire Protection) 제품으로서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유니티 도어스는 영국 글로스터셔주 뉴엔트(Newent, Gloucestershire)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도어 슬래브를 포함한 복합소재 도어셋 전 공정을 자체 생산한다. 그룹 산하에는 맞춤형 목재 전문 업체 JCK 조이너리(J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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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PA 코드 개정·기술 동향 주목

미국 NFPA가 건축물 피난동선 관련 코드 개정과 열화상 화재감지 기술 인증 등 굵직한 변화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NFPA 5000 잠정개정안이 9월 9일부터 발효됐고, 열화상 카메라의 NFPA 72 연계 인증도 확인됐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이 같은 국제 기준 변화를 면밀히 추적할 필요가 있다.

발표하고 있다. 국내 소방·건축 안전 업계에서도 이 같은 국제 기준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NFPA 5000 잠정개정안, 9월 9일부터 발효 HFM Magazine의 보도에 따르면, NFPA 5000 2024년판 및 2027년판에 무기 탐지 시스템(Weapons Detection System)이 설치된 시설의 피난동선 관련 요건을 추가하는 잠정개정안(TIA, Tentative Interim Amendment)이 2026년 9월 9일부터 공식 발효됐다. NFPA 5000은 건축물의 설계·시공·운영 전반을 규율하는 미국의 대표적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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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SI, PAS 9980:2026 개정 발표

영국표준협회(BSI)가 기존 공동주택 외벽 화재위험 평가 실무지침인 PAS 9980의 개정판을 2026년 9월 발표했다. 개정판은 위험 비례 원칙을 강화하고 정량·정성 평가를 결합한 종합적 접근법을 채택했다. 국내 외벽 마감재 화재안전 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짚어본다.

실무지침인 PAS 9980의 개정판(PAS 9980:2026)을 공식 발표했다. 2022년 최초 발간 이후 약 4년 만의 전면 개정이다. 영국 소방산업협회(FIA, Fire Industry Association)에 따르면, PAS 9980:2026은 기존 단순 적합성 판단 방식에서 벗어나 건물 전체의 현재 위험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위험 기반(risk-based) 접근법을 채택했다. 정량적(quantitative) 평가와 정성적(qualitative) 평가 기법을 결합해, 건물별로 확보 가능한 증거·시험 데이터·기술 정보의 편차를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개정은…

소방 데이터·디지털트윈 시대 열린다 교육/매뉴얼

소방 데이터·디지털트윈 시대 열린다

소방청이 빅데이터·AI 기반 소방안전 서비스 확산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디지털트윈 기술이 원전 제어계통 사전 검증에도 적용되며 건축·소방 안전 분야의 데이터화·가상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전기차 화재 대응 데이터 서비스, 소방대원 웨어러블 감지 체계 등 현장 밀착형 기술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이 같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산업계에서도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안전 사전 검증 사례가 등장하면서 건축·소방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소방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소방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시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비스 개발 97건, 아이디어 기획 154건, 소방현안 해결 52건 등 총 303건이 접수돼 소방 데이터 활용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전기차 화재 대응·웨어러블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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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퇴비히, 미국서 연기차단커튼 현지 생산

독일계 방화·연기차단 시스템 전문기업 슈퇴비히(Stöbich)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도체스터 카운티(Dorchester County) 공장을 확장하고 GX 연기차단커튼의 현지 생산에 나선다. 253만 달러(약 34억 원) 규모의 이번 투자는 33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6년 9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 엘리베이터 개구부 등 핵심 건축 접합부의 연기 확산을 차단하는 코드 기반 생명안전 시스템의 미국 내 제조 역량이…

시설을 확장하고, GX 연기차단커튼(GX Smoke Curtain)의 미국 현지 제조·조립 체계를 구축한다. Trade & Industry Development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규모는 253만 달러(약 34억 원)이며 33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가동 시점은 2026년 9월로 예정돼 있다. 슈퇴비히는 1980년 독일에서 설립된 구조적·기술적 방화 제품 전문 제조사로, 커튼·클로저(closure)·게이트·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방화 제품을 생산한다. 현재 5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미국 내 거점은 노스찰스턴(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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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역사 방화셔터 관리 허점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와 역사 10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안전 미흡 사례 78건을 적발했다. 방화셔터 주변 장애물 적치와 방화문 상시개방 문제가 핵심 위반 사항으로 확인됐다. 현장 유지관리 부실이 반복되면서 방화셔터 기능 확보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사례 78건을 적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헤드 관리 불량뿐 아니라 방화셔터 인근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피난통로를 방해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방화셔터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하강해 연기와 불길의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방화설비다. 그러나 평상시 물류 동선이나 상품 진열 편의를 이유로 셔터 하강 구역에 적치물을 방치하는 관행이 현장에서 반복되고 있다. 이 경우 화재 시 셔터가 완전히 닫히지 못하거나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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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Miller Knight, 맨스필드 방화 아카데미 재개소

영국 수동방화 전문기업 Miller Knight가 잉글랜드 맨스필드(Mansfield)에 전용 교육 아카데미를 재개소하고 방화 보호 기술자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건물 방화 성능 유지를 위한 숙련 인력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 교육 인프라 확충이 업계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방화셔터·방화문 유지관리 인력 교육 체계 강화가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 전용 교육 아카데미를 재개소했다. TheBusinessDesk.com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재개소는 방화 보호 기술자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건물 내 방화구획(Fire Compartmentation) 및 방화설비 유지보수 역량을 갖춘 숙련 인력 확보가 핵심 목표다. 수동방화는 방화문·방화셔터·방화댐퍼·방화구획재 등 건물 구조 자체에 내재된 설비를 통해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분야다. 스프링클러·감지기 등 능동방화(Active Fire Protection)와 달리 설치 이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가 건물 화재 안전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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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 유지관리 위반 반복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78건의 안전 위반이 적발됐다. 방화셔터 주변 장애물 적치가 대표적 위반 유형으로 지목됐으며, 설치 기준보다 유지관리 의무 위반이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 자동방화셔터는 국토교통부령 기준에 따른 비차열·방연 성능을 갖춰야 하며, 방화문으로부터 3m 이내 별도 설치와 감지기 연동 자동 폐쇄 요건도…

유지관리 실태, 피난시설 관리체계 등을 항목별로 구분해 점검했다. 방화셔터는 방화문과 함께 별도 관리 항목으로 설정돼 화재·피난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설비로 취급됐다. 방화셔터 주변 장애물 적치, 반복되는 위반 매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 사례 가운데 방화셔터 주변에 물건을 쌓아 피난 및 차단 기능을 저해한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 창고형 마트와 물류시설에서는 소화전·방화셔터 주변에 짐을 쌓아두는 관행이 '경미하지만 반복되는 안전…

영국 BWF, 방화문 안전 주간 13회 맞아 교육/자료

영국 BWF, 방화문 안전 주간 13회 맞아

영국 목재연맹(BWF)이 2026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3회 방화문 안전 주간을 개최한다. BWF의 2025년 조사에 따르면 결함 방화문을 신고한 비율은 29%에 불과해 인식 제고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 증가와 기준 미달 점검 사례가 잇따르면서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Week 2026)'을 운영한다. Housing Management & Maintenance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이 화염과 연기 확산을 차단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캠페인이 13회를 맞이한 현재에도 인식 제고의 필요성은 여전히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와 관련된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점검 현장에서 방화문이 요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NFPA 기준, 국내 방화 설계 벤치마크로 부상 교육/자료

NFPA 기준, 국내 방화 설계 벤치마크로 부상

미국방화협회(NFPA)의 스프링클러 설비 기준과 소화기 점검 체계가 국내 물류센터 화재 대응 및 기업 안전관리의 해외 벤치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NFPA 13은 적재물 위험도에 따라 인랙 스프링클러 간격을 차등 설계하는 정교한 방식으로 소개되며, NFPA 10 기반 단계별 소화기 점검 체계도 국내 기업에 확산되는 추세다. 국내 방화 구획 개선 논의에서도 NFPA를 포함한 국제…

핵심 해외 참조 규범으로 빠르게 자리를 굳히고 있다. 단순 사례 소개 차원을 벗어나 실제 설비 구성과 현장 관리 기준에 직접 적용되는 흐름이 확인되면서, 국내 방화 업계 전반에서 NFPA 기준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대응 체계 구축이 긴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NFPA 13, 적재 위험도에 따라 스프링클러 간격 차등 설계 마이데일리 MD포커스의 물류센터 화재 관련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은 메자닌 구조 물류센터에…

디지털트윈·AI, 소방안전 인프라로 확산 교육/매뉴얼

디지털트윈·AI, 소방안전 인프라로 확산

디지털트윈과 AI 기술이 발전소·ESS·공사 현장 등 산업시설의 화재 위험 감지와 소방 안전 관리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서울·대전·인천·부산 등 주요 지자체도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 설비 업계도 스마트빌딩 인증제도 논의와 BIM 표준화 흐름에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로 기술 적용 사례가 축적되는 가운데, 서울·대전·인천·부산 등 광역 지방자치단체까지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소방 안전 영역에서의 본격적인 기술 확산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발전소·ESS에서 실증된 AI 화재 감지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에 따르면 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입체 모델링, 운전 데이터 실시간 연동, 설비 도면, 전방위 영상, 진단·안전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은 디지털트윈 체계를 갖추고 AI를 활용해 화재 징후와…

NFPA 기준, 국내 화재안전 설계 비교 잣대로 교육/자료

NFPA 기준, 국내 화재안전 설계 비교 잣대로

미국방화협회(NFPA)가 제정한 화재안전 기준이 국내 물류센터 스프링클러 설계, 산업용 설비 안전, 소화기 점검 실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비교 기준으로 간접 활용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후 메자닌 구조 안전 논란을 계기로 NFPA 13의 구체적 수치가 국내 언론에 인용되는 등 NFPA 기준의 국내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서 해외 비교 준거로 간접 인용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NFPA 규범 자체를 직접 조명한 국내 단독 보도는 아직 드문 편이지만, 관련 논의가 물류·산업·소방 전 분야로 번져 나가는 추세다. 마이데일리 MD포커스 보도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메자닌(Mezzanine) 구조의 안전성 문제를 짚은 기사에서 NFPA의 스프링클러 설치 규범인 NFPA 13이 구체적 수치와 함께 소개됐다. 이 규범은 보관 화물과 팔레트 소재를 7~8개 범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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