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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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3건
교육/자료

미국 IBC, 방화벽 내화등급 1~4시간 규정

미국 국제건축법(IBC)은 건물 용도 분류, 구조 유형, 대지경계선과의 이격거리 세 가지 변수를 조합해 방화벽과 방화구획의 내화등급을 1시간에서 4시간까지 차등 적용한다. 등급 산정 오류는 검사 불합격, 사용승인 거부, 강제 재시공으로 이어진다. 국내 화재안전기준(NFSC)과의 구조적 차이를 파악하면 국내 업계의 기술 대응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다. FedLaws에 따르면, IBC는 건물 내 벽·바닥·방화문·관통부 밀폐재 등 모든 방화 구성요소에 대해 일정 시간 동안 화재를 견디는 내화등급을 의무화하며, 요구 등급은 통상 1시간에서 4시간 범위에서 결정된다. 등급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는 건물 용도 분류(Occupancy Classification)로, 일반 사무용 건물인 그룹 B(Group B)와 고위험 저장시설인 그룹 H(Group H), 공동주택인 그룹 R(Group R)은 각각 화재 하중과 피난 속도에 대한 가정이…

교육/매뉴얼

실리카 에어로겔·나노그래핀 복합 실란트 60분 내화 달성

실리카 에어로겔과 나노그래핀 플레이크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변성 실리콘 실란트가 KS F 2845 기준 60분 이상 내화 성능을 달성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실란트는 UL-94 V-0 등급을 획득하고 200℃ 열노화 후에도 초기 인장강도의 85% 이상을 유지해 내구성도 입증했다. 고층·대형 건물의 방화구획 취약부인 관통부·조인트 부위 보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소재 개발이 건축 방화 분야의 오랜 과제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실리카 에어로겔(silica aerogel)과 나노그래핀 플레이크(nanographene flakes)를 복합 적용한 하이브리드 변성 실리콘 실란트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 학술지 『Architectural Research』에 따르면, 윤도수(Do Su Yoon)·박기선(Kee Sun Park)·김수민(Sumin Kim) 연구팀은 2026년 7월 7일 「A Hybrid Modified Silicone Sealant for Firestop Linear Joints: Toward Fire-Resistant Sealing Integrated with Architectural Finishes」…

영국 Flux Fire, 수동 방화 시공 디지털화 선도 교육/자료

영국 Flux Fire, 수동 방화 시공 디지털화 선도

영국의 수동 방화 보호(Passive Fire Protection) 전문 시공업체 Flux Fire Protection이 프로젝트 정보의 디지털화를 통해 방화구획 시공 관리 체계를 혁신하고 있다. 기존에는 방화 시공업체가 공사 후반부에 투입되는 관행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설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국내 방화문·방화셔터 업계의 디지털 전환 논의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

·모듈러 건축·산업용 건물·상업 오피스·학생 기숙사·기존 건물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국 전역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업체의 특징은 프로젝트 참여 시점이 폭넓다는 점이다. 타당성 검토 및 설계 단계부터 시작해 실제 시공 중인 현장, 나아가 이미 사람이 거주 중인 건물의 조사 업무까지 수행한다. 이처럼 광범위한 업무 범위는 프로젝트마다 정보의 질과 완성도가 크게 달라지는 문제를 수반한다. 방화 정보 단절, 디지털화로 돌파구…

영국 방화문 안전주간, 공동주택 입주민 교육 캠페인 시동 교육/자료

영국 방화문 안전주간, 공동주택 입주민 교육 캠페인 시동

영국에서 매년 방화문 안전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는 '방화문 안전주간(Fire Door Safety Week)'이 2026년 9월 30일 시작됐다. 영국목공연맹(British Woodworking Federation)이 2013년부터 주관해 온 이 캠페인은 공동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방화문 결함 식별과 신고 방법을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내에서도 방화문 유지관리 의무가 강화되는 추세인 만큼, 영국 사례는 국내 제도 보완의 참고…

기점으로 영국 전역에서 '방화문 안전주간(Fire Door Safety Week)'이 시작됐다. 이 캠페인은 영국목공연맹(British Woodworking Federation)이 2013년 처음 조직한 이래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공동주택 거주자가 결함 있는 방화문을 스스로 인식하고 관할 기관에 신고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WVHT는 자체 뉴스 채널을 통해 방화문의 정의와 공동주택 안전에서 방화문이 갖는 중요성을 입주민에게 안내했다. 공동주택처럼 다수의 세대가 공용 복도·계단실을 공유하는 건물에서 방화문은 화재 발생…

음향 카메라로 방화구획 관통부 점검한다 교육/자료

음향 카메라로 방화구획 관통부 점검한다

방화구획 관통부의 내화채움구조 시공 여부를 음향 카메라와 공기전달음 차단성능 측정으로 비파괴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13종 방화구획을 대상으로 차음성능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내화채움구조의 비파괴 점검 기술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4일 KCI 등재 학술지에 등록됐으며, DOI(https://doi.org/10.7776/ASK.2025.44.6.694)를 통해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 키워드는 방화구획, 내화채움구조, 공기전달음, 음향카메라, 누음으로 구성된다. 방화구획 관통부 비파괴 점검의 필요성 해당 논문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화염의 전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방화구획 관통부가 밀실하게 시공되고 적절히 유지관리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현재 가장 확실한 점검 방법은 시공된 내화채움구조를 직접 개방해 내부 상태를…

영국 대학 방화문·파이어스토핑 공사 80만 파운드 교육/자료

영국 대학 방화문·파이어스토핑 공사 80만 파운드

영국 수동형 화재방호 전문기업 애다스톤(Adaston)이 런던과 요크셔 소재 대학 두 곳에서 방화문 및 파이어스토핑(fire-stopping) 공사를 완료했다. 총 계약 규모는 80만 파운드(약 14억 원)에 달하며, 두 대학 모두 3년 연속 재계약이 이뤄졌다. 국내 교육시설에도 방화구획 성능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여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r) 및 파이어스토핑(fire-stopping) 공사를 각각 완료했다. Daily Business Now 보도에 따르면, 두 프로젝트의 합산 계약 금액은 80만 파운드(약 14억 원)이며, 두 대학 모두 경쟁 입찰을 거쳐 애다스톤을 3년 연속 시공사로 선정했다. 런던 대학 프로젝트는 30만 파운드(약 5억 3,000만 원) 규모로, 대학 건물과 학생 기숙사 전반에 걸쳐 방화문 교체 및 파이어스토핑 작업이 진행됐다. 요크셔 대학 프로젝트는 50만 파운드(약 8억 8,000만 원)…

교육/자료

英 텐맷, 연간 팽창재 120만m 공급

영국 맨체스터 소재 텐맷 그룹(Tenmat Group)이 팽창성 소재(인튜메센트) 연구·제조·시험을 수직계열화한 수동 방화 전문기업으로 국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간 방화 조명 커버 100만 개 이상, 공동(cavity) 방화 배리어 약 120만 미터를 공급하는 이 기업의 사업 모델은 국내 방화 업계에도 시사점을 던진다. 소재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제품 설계부터 기술 지원까지 일관…

fire protection) 분야의 수직계열화 모델로 국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Business Focus Magazine 보도에 따르면, 텐맷은 1914년 창립 이후 100년 이상 소재 과학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팽창성 소재(intumescent, 인튜메센트) 연구·배합·제조·시험·기술 지원을 단일 체계 안에서 운영하는 국제 방화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인튜메센트는 열에 반응해 팽창하면서 틈새를 밀봉하는 고기능 소재로, 화재 시 연기와 불꽃이 벽체·천장·설비 개구부를 통해 확산되는 것을 억제하는 핵심 역할을…

공동주택·피난기구 소방교육 확산 교육/매뉴얼

공동주택·피난기구 소방교육 확산

인천소방학교가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피난기구 실증형 체험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하남시도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1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이 소방시설 사용법과 대피 절차 숙달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피난시설의 유지관리 역량 강화와 연계한 교육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방안전 교육을 잇따라 실시하면서, 피난기구 사용법과 방화시설 유지관리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소방학교는 9월 21일 서해구 심곡동 제2캠퍼스에서 시민 약 120명을 대상으로 피난기구 실증형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완강기·피난사다리 등 피난기구를 직접 조작하고 대피 절차를 몸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속에서 소방시설 사용법을 반복…

교육/자료

영국 ‘방화문 안전 주간 2026’, 거주자 참여 캠페인 전개

영국의 레드카이트 커뮤니티 하우징(Red Kite Community Housing)이 2026년 9월 21일 '방화문 안전 주간(Fire Door Safety Week 2026)'을 맞아 거주자 대상 방화문 관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방화문을 쐐기로 고정하는 행위 금지, 손상 즉시 신고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강조하며 화재 안전은 모두의 책임임을 역설했다. 국내에서도 방화문 관련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인 만큼,…

▲방화문을 쐐기 등으로 열어 두지 않기 ▲공용 구역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기 ▲방화문과 부속 장치를 손상시키지 않기 ▲이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기 등 네 가지 실천 사항을 권고했다. 특히 방화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거나, 손상이 보이거나, 부속 장치가 파손됐거나, 문틀 주변에 큰 틈이 생긴 경우 즉각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화문 관리 책임, 거주자까지 확대 레드카이트 하우징에 따르면, 화재 안전은 관리 주체만의 책임이…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시설안전 확장

디지털트윈 기술이 건축·산업 시설의 안전관리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LH의 옹벽·사면 위험 예측, LG CNS의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사전 점검, 한국서부발전의 방재센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 사례가 등장하고 있어 소방·방화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델 기반 위험 감지 및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가운데, 소방·방화 업계에서도 이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 21일 전국 중점관리 대상 옹벽·사면 80개소에 AI와 디지털트윈을 결합한 상시 안전 감시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구조물의 상태 정보와 위험 점수를 가상 공간에서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을 3차원으로 재현하는 기능을 도입하며, 이상 징후는 최대 7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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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방화문 안전주간, 12회째 캠페인

영국 방화문 제조사 셸포스(Shelforce)가 올해로 12회를 맞은 '방화문 안전주간(Fire Door Safety Week)'에 동참하며 방화문의 올바른 사양 선정·시공·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셸포스의 파이어셸(Fireshel) 제품은 EN1634-1 기준 30분 요구 성능을 상회하는 49분 내화 성능을 달성했으며, 버밍엄 고층 건물 리모델링 현장에 다수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방화문 성능 기준(KS F 4510, NFSC 60호)이 강화되는 추세여서…

Glass Times 보도에 따르면, 셸포스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주택 협회(Housing Association)가 방화문 사양 선정을 사후 처리가 아닌 최우선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방화문 안전주간은 영국목공연맹(British Woodworking Federation)이 창설한 캠페인으로, 영국 전역 건물에서 오랫동안 방치돼 온 방화문 성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12년째 이어지는 이 캠페인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방화문의 올바른 사양 선정, 시공, 유지관리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파이어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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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부 스프링클러, 화재확산 최대 76% 차단

방화구획 간 개구부에 스프링클러를 상하좌우 4방향으로 설치하면 열유속을 최대 76%까지 감쇠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ISO 9705-1 표준구획실 기반 실규모 화재실험을 통해 스프링클러 설치기준의 유효성을 정량적으로 검증했다. 방화구획 설계 및 스프링클러 설치기준 개정 논의에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전망이다.

국화재소방학회지(KIFSE)에 2026년 9월 2일 등재된 논문 「방화구획 간 화재확산 저감을 위한 스프링클러 설치기준의 유효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에 따르면, 개구부 상하좌우 4방향에 스프링클러 헤드를 배치한 조건에서 평균 열유속 감쇠율이 52~76%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규모 화재실험으로 세 가지 조건 비교 검증 해당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ISO 9705-1 표준구획실 형상을 기반으로 실규모 화재실을 구성하고 세 가지 실험 조건을 설정했다. 첫 번째는 스프링클러를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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