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연 외벽재·초기 소화설비, 화재안전 핵심으로 부상
물류시설 외벽에 불연성 글라스울 샌드위치 패널이 도입되고, 행정안전부가 노후주택 초기 화재 대응 설비 강화를 강조하면서 불연·내화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화유리·방화문 등 수동 방화재료와 능동형 감지·소화 설비를 아우르는 복합 화재안전 대책이 건축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셔터·방화 업계는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불연 소재 적용 범위 확대와 제품 인증…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화유리·방화문 같은 수동 방화재료와 능동형 설비를 결합한 복합 대책이 주거·물류 시설 모두에서 요구되는 상황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쿠팡 부산 풀필먼트센터는 외벽 마감재로 불연성 글라스울 샌드위치 패널을 전면 채택하고 있다. 글라스울은 유리 원료를 고온에서 용융해 섬유 형태로 가공한 무기 단열재로, 불연 심재가 외벽과 패널 내부에서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억제하는 소재로 소개됐다. 대형 물류센터는 가연성 우레탄 폼 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