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수)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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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 소화기가 막았다 속보/단신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 소화기가 막았다

경기 평택 송탄소방서가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이 피해 확산을 막은 실제 사례를 공개했다. 거주자가 소화기 2대로 자체 진화에 나서고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즉각 작동하면서 대형 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 이번 사례는 주택 내 소방시설 설치와 평소 점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다.

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거주자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자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즉시 활용해 자체 진화에 나섰으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동시에 작동해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렸다. 이 같은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이 세대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세대 내부에서 연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확인한 뒤 냉각 주수를 실시하고 배터리를 외부로 반출해 물이 담긴…

소방청, 노후 아파트 285만 가구 감지기 무상 보급 소방/안전

소방청, 노후 아파트 285만 가구 감지기 무상 보급

소방청이 2004년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취약세대 285만 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액 국비로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노인·장애인 거주 세대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관할 소방서가 신청 접수부터 방문 설치까지 직접 담당해 취약계층 주거 화재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로 추진한다.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중 화재 감지·경보 설비가 없는 세대로, 만 13세 미만 아동,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가 우선 지원을 받는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당 최대 3대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방·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에 설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와 방문 설치는 관할 소방서가 직접 담당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도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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