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화재 5년 3790건… 소방청 집중점검
소방청이 화재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예방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5년간 건설현장 화재는 3,790건에 달하며 사상자 335명, 재산피해 1,101억 원이 발생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업계도 시공 현장 내 화재 예방 관리 강화에 주목하고 있다.
. 소방방재신문 FPN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790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사상자는 335명에 달했으며, 재산피해액은 1,101억 원을 기록했다.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년 758건의 화재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셈이다. 소방청은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이 큰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건설현장 화재, 왜 반복되나 건설현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