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수상 안전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범부처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올해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한 달 앞당겨 운영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대폭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명사고는 안전요원이 없는 위험지역 입수나 구명조끼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되고 있어 시민의 자발적 실천이 요구된다.
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및 지방정부 등이 참석해 기관별 수상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 체계를 재점검한 것이다. 정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한 달 앞당겨 운영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