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동관 가격 10.34% 급등 발표
조달청이 중동사태 이후 급등한 동관 등 기계설비 자재 가격을 반영한 수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동관 전 규격이 10.34% 일괄 인상되며 시설공사 기초금액에 즉시 적용된다. 방화셔터 업계는 소방배관용 동관 가격 상승으로 제품 원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즉시 적용된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조달청은 이번 수시조사에서 냉난방·급수·소방배관 등에 사용되는 동관(M-TYPE·L-TYPE·K-TYPE) 전 규격 가격을 일괄적으로 10.34% 상승시켰다고 발표했다. 이는 상반기 정기가격조사 이후 중동 정세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가격 변동 폭이 큰 자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치다. 규격별 가격 인상 현황 M-TYPE 동관의 경우 소구경부터 대구경까지 전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D15는 기존 m당 6210원에서 6852원으로, D20은 9480원에서 1만460원으로 조정됐다. D25는 1만4940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