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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건기연, ‘복합방화셔터’ 신설…6월 신청 개시

방화문과 셔터를 하나로 결합한 복합방화셔터(CDS)가 건축자재 품질인정 품목으로 최초 신설됐다. 6월 20일부터 인정 신청이 가능하며, 인정받지 않은 제품의 판매·시공은 불법이며, 인정 신청 개시를 앞두고, 업계 전반의 제품 개발과 인증 전략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Door and Shutter)' 품목 신설을 공식 발표했다. 건기연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2월 20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쳤으며, 방화문(셔터) 품목 관련 개정 사항 안내를 위해 간담회가 마련됐다. 설명회는 방화문(13:30~15:00)과 자동방화셔터(15:30~17:00)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대 화두는 복합방화셔터의 신설이다. 복합방화셔터란 방화문과 셔터가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차열 또는 비차열 성능을 만족하는 방화셔터를 말한다. 세부운영지침의 [별표 1](건축자재등의 품목)에 복합방화셔터가 새로운 품목으로 추가됐고, [별표 2](건축자재등의 주요 재료·제품)에서는…

소방/안전

지하상가 화재 제연설비 실효성 점검

지하상가 화재는 연기 질식 피해가 커 제연설비 실패 시 방화셔터 차연 기능이 최후 방어선이 된다. 셔터 완전폐쇄와 바닥 밀착 시공이 핵심이며, 제연설비와 연동한 고차연 셔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셔터의 차연(遮煙) 기능이 피난자의 마지막 보호 수단이 된다.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에 따르면, 지하공간 화재에서 인명피해의 약 80%가 연기 흡입에 의한 질식으로 발생한다. 지하상가의 제연설비는 급기·배기 방식으로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시스템이지만, 실제 화재 시 설계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배연구 위치 부적절, 급기량 부족, 유지관리 미흡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화셔터의 차연 성능이 중요해진다. 방화셔터가 완전 폐쇄되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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