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보안 인증 강제화 시급

월패드·IP카메라 등 일상 속 스마트 기기의 사이버보안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자율 권고 중심의 시험·인증 제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전문가 목소리가 나왔다. 엔트리연구원 AI·SW보안센터장은 제조 단계부터 백도어 및 취약점을 차단하는 법적 강제 인증 체계 도입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에도 IoT 연동이 확산되는 추세여서 업계의 주목이 요구된다.

고 중심의 시험·인증 제도로는 저가·부실 보안 기기의 시장 유통을 막을 수 없다며, 법적 강제성을 갖춘 인증 체계로의 전면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기신문에 따르면, 배 센터장은 "AI 기술과 ICT·IoT 기기의 확대는 안전하고 완벽한 사이버보안 체계 위에서 완성된다"며 "사이버보안은 사고 이후 수습하는 비용보다 사전 예방에 투자하는 가치가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해외 제조 기기에서 사용자 승인 없는 외부 원격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