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 | 최신 뉴스
속보
태그

#전기차

2
교육/자료

전기차 화재 이후 폭증한 ‘Fire Blanket’… 국내 224개 조례 분석해보니 ‘명칭·기준 제각각’

KFI 소방기술연구소 연구진이 전국 224개 관련 조례와 조달청 구매이력 48건을 분석한 결과, 2024년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를 기점으로 fire blanket 관련 조례의 93%가 제·개정되었으나 명칭조차 통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능평가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자동차 관련 조례를 수집·분석했다. 화재안전 관련 조례는 협의적 관점에서 72개(32.14%), 광의적 관점에서 123개(54.91%)로 확인됐다. 결정적인 것은 시기적 분포다. 협의적 관점의 화재안전 조례 72개 중 청라화재(2024.8.1.) 이전에 제정된 것은 5개(6.94%)에 불과하고, 이후에 67개(93.06%)가 집중 제·개정되었다. 광역자치단체별로는 경기와 서울이 각 13개로 가장 많았다. ■ '질식소화덮개' vs '질식방화포'… 명칭조차 통일 안 돼 조례 내 fire blanket의 명칭은 '질식소화덮개', '차량용 질식방화덮개', '차량용 질식방화포', '전기차…

신제품/혁신

전기차 충전구역 방화셔터 설치 확대

전기차 100만대 돌파와 충전기 의무화로 지하주차장 충전구역 방화셔터 설치가 확산되고 있다. 열폭주 특성상 고차열 성능이 요구되며, 모든 주차장 소방동의 확대도 수요 증가 요인이다. 업계는 60분 이상 차열·통합제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차 등록 대수가 2025년 말 기준 100만 대를 넘어서면서,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의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충전구역과 일반 주차구역 사이의 방화구획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화재와 다른 특성을 보인다.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으로 1,000℃ 이상의 고온이 발생하고, 진압이 어렵고 재발화 위험이 높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충전구역에 설치되는 방화셔터는 일반 방화셔터보다 높은…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