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이 소방시설 개선공사 입찰을 공고했다고 나라장터에 따르면 17일 확인됐다. 공고번호 R26BK01568901로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2억 786만 4천원, 예산금액 2억 2천 86만 5천원 규모다.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 9일 공고된 후 6월 16일 개찰 예정이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으로 동일하다.
공항 소방안전 강화 배경
이번 소방시설 개선공사는 김포공항 내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공항시설은 다수 이용객과 항공기 운항이 집중되는 특성상 소방안전 시설의 중요성이 매우 높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항시설은 「공항시설법」과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한 소방안전 기준을 적용받는다. 특히 터미널 건물과 격납고 등 핵심 시설에는 방화셔터, 스프링클러, 화재감지시설 등 다층 방어체계가 필수다.
업계 영향 전망
소방시설 전문업계는 이번 김포공항 공사를 공항 인프라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평가하고 있다. 2억원 규모의 공사는 중소 소방업체들에게 의미 있는 수주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화셔터 및 소방설비 업계 관계자는 “공항시설 소방공사는 높은 기술력과 품질이 요구되는 만큼 업체 선정 과정에서 기술력 평가가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도 일정 자격을 갖춘 업체들 간의 경쟁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원본 공고
원본: 나라장터 공고 상세 바로가기 · 공고번호 R26BK01568901
출처: 나라장터, 셔터뉴스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