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궁농산물도매시장 소방공사 발주 예고
부산광역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서비스동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및 소방시설 보수공사 발주를 예고했다. 합계 발주금액은 1억7천여만 원 규모로, 2026년 6월 나라장터에 발주계획이 게시됐다. 소방시설 보강 수요가 공공 유통시설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발주계획의 합계 발주금액은 1억7052만2000원이며, 발주 유형은 용역으로 분류된다. 발주기관인 부산광역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농산물 유통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서비스동 내 소방 인프라 보강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는 화재 초기 진압에 효과적인 설비로,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에 대한 설치 의무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농산물도매시장과 같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유통시설에서도 소방 안전 기준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업계 영향 분석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