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복합소재 방화문 FD30S, 설계·인증 기준 주목

영국 방화문 제조사 유니티 도어스(Unity Doors)가 복합소재 방화문의 구조적 원리와 인증 체계를 공개했다. 목재 심재와 SMC 외피를 결합한 FD30S 도어셋은 내화성능과 치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국내 방화문 기준인 KS F 4510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짚어본다.

제 소방안전 전문 매체 IFSJ(International Fire and Safety Journal)에 따르면, 유니티 도어스의 상업 이사 리암 켈러허(Liam Kelleher)는 2026년 9월 23일 게재된 인터뷰에서 복합소재 방화문이 수동 방화(Passive Fire Protection) 제품으로서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유니티 도어스는 영국 글로스터셔주 뉴엔트(Newent, Gloucestershire)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도어 슬래브를 포함한 복합소재 도어셋 전 공정을 자체 생산한다. 그룹 산하에는 맞춤형 목재 전문 업체 JCK 조이너리(J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