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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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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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혁신

소방로봇 상용화 글로벌 경쟁 가속

미·일·한에서 소방로봇이 고온·위험지역 화재 진압에 투입되며 무인 진화 시대가 가속되고 있다. 로봇 진입을 고려한 방화구획·셔터 설계 필요성이 커지고, 열화상 데이터 활용으로 원격 상황 판단과 대응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시대가 열리고 있다. Lockheed Martin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원격조종 소방로봇이 석유화학 시설과 대형 물류창고의 화재 진압에 실전 배치되고 있다. 내열 소재로 제작된 로봇은 섭씨 1,000도 이상의 환경에서도 2시간 이상 운용이 가능하며, 고압 방수·포말 분사·열화상 탐색 기능을 수행한다.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모델은 건물 내부 구조를 스캔하며 화점(火點)을 자동 추적하는 단계까지 진전되었다.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일본은 2019년부터 석유콤비나타 화재 대응용 소방로봇…

국방 신소재 소방 이전 추진 소방/안전

국방 신소재 소방 이전 추진

소방청이 국방부와 함께 800℃ 이상 견디는 초고내열 신소재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기술을 소방 분야로 이전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차세대 방화복과 소방 로봇 개발에 활용해 K-소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정부부처 업무보고 시 강조된 '소방-국방 간 업무 협업 강화'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실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2025년 9월 1차 협의체에서는 '무인수상정'을 민군기술협력 과제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2차에서는 소재 기술까지 교류 범위를 넓혔다. 초고내열 신소재 BNNT 기술 특성 이번 협의체의 핵심 안건인 '질화붕소나노튜브(BNNT)'는 800℃ 이상의 고온에서도 타거나…

소방/안전

소방청, AI·로봇 학술세션 첫 개설

소방청이 국내 최대 제어·로봇 분야 학회와 손잡고 소방재난 특별 분과를 처음 개설했다. 재난 현장 적용 가능한 로봇·AI 기술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현장 대원 안전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6 제41회 ICROS 학술대회」에서 소방 현장과 재난 대응에 적용 가능한 로봇·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이 중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해 7월부터 ICROS와 세션 개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약 1년여의 협력 끝에 이번 분과를 정식 도입했다. ICROS는 1994년 창립된 국내 대표 공학학회로 회원 수가 약 8,200명에 달하며, 제어·로봇·시스템 분야의 이론 연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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