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창호 단열, 유리 가장자리가 핵심
시스템창호 단열성능 평가에서 삼중유리·로이유리 중심의 기존 지표를 넘어 '유리 가장자리 설계'가 새로운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월간 창과문 8월호는 웜엣지 스페이서와 Edge Engineering 개념을 집중 조명하며 유럽 고성능 창호의 설계 관점을 소개했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개구부 전반의 단열 설계 기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흐름으로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월간 창과문 8월호에 따르면 이 같은 유리 중심의 성능 지표만으로는 실제 단열 성능을 온전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유럽 창호 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월간 창과문이 8월호 기획 시리즈 「창호와 유리를 잇다」 제3편에서 집중 조명한 개념은 '웜엣지 스페이서(Warm Edge Spacer)'와 'Edge Engineering'이다. 웜엣지 스페이서는 복층·삼중유리 내부의 유리 판 사이 간격을 유지하는 부재로, 기존 알루미늄 스페이서 대비 열전도율이 낮은…